수다닷컴

네. 저는 부산이예요. 저흰 12월4일 첫진료 받고 12월17일 수술했어요. 1월에 교수님휴가. 학회라 1월15일 이후에나 된다는걸 애걸복걸해서 빈자리 생겨 수술했어요. 진단받고 아무치료 없이 한달보내는게 힘들것 같더라구요. 보니까 지방은 수술 날짜 잡아놓고 서울로 가는 사람 있으니 자리나면 넣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1월엔 설도 있고 ?한시라도 빨리해야 빨리 회복할테니까요

검사1개하고 결과듣고도 수술이 한달은더 있어야되니깐 초조하긴해요. 어머니병간호하신다고 수고 많으세요. 님도 식사잘하세요.

어머니가 수술 받으셨어요.아직입원중이라 병원이에요.전 부산이예요

네 대구서해요. 혹이 대구사세요, 님도수술받으셨나요? 7,5살이예요. 검사하고결과도 좋으연좋겠어요. 수술잡히면 시어머니가 애들좀 봐주셔야되는데 애둘고집 보통아니라서 어머니연세도있고 가도걱정이네요.

대구에서 수술 받으시나요? 아기가 아직 어리시네요

항암도 나이따라 다른건가요? 전초기이고 아직수술전이예요.검사한개더받고 결과듣고 수술1달뒤에 잡힐것같다했거든요. 방사선은피하기 어려운것같고? 항암은진짜겁나요?애들둘도봐야되고 제가사는덴 방사선치료는가능인것같던데 계속대구 다니긴 힘들거든요.방사선은 보험되나요?비싸던데요

전 50세 1기 항암 안하고 방사선만 했어요.

전 1기 전이없고 2센친데 항암 안하고 호르몬 치료만 해요.
수술한 조직검사해서 항암여부 결정해요.
첫외래 가심 결정될꺼에요. 같은 1기여도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항암여부가 다르더라구요.

저희 어머니는 68세구요. 1.6cm 1기 전이 없는데 항암 할까요?
연세가 있으셔서 항암 피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