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키가 같은 사람을 비교한다면 정말 아름다운 체형은 살이 없는 체형이 아니라 근육이 있는 체형입니다.
남자는 말할것도 없구요. 여자도 근육으로 인한 살에 탄력이 생긴답니다.
가장 여성스럽게 만들어 주기도 한답니다.

보충제는 기능성 식품입니다. 약이 아니거든요. 물론 특정기능을 목표로 만든 보충제가 있긴하지만 일반적으로보충제를 많이 먹었다고 위장에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특이체질인분이 계속 섭취하면 문제가 생길수는 있습니다.

나이 40 50 관절이 고장이 난다.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관절은 나이들었다고 고장나는것 아닙니다.
어떻게 사용을 했느냐 유전적인 문제, 사고 유무 영양상태 등에 의해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웨이트트레이닝을 할 경우 관절주위 건 인

근육은 중량에 비례하는것 사실입니다.
힘은 일반적으로 근육에 비례하지만 절대적으로 근육에 비례하는것은
아닙니다.

짧고 무겁게는 근육 형성에 유리하고요. 길고 가볍게는 데피니션에 형성에 유리하죠!
이것을 건강관점에 비교하는것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지는데요.

치질은 과격한 운동이 직접적인 원인이 될수 없답니다. 치질 이야긴 고만 하겠습니다.^^*

과격은 극히 주관적입니다. 쌩초보가 벤치 100kg드는것을 보았다면 과격하다고 생각하지만
벤치100kg 들고 있는 사람은 평소에 150kg들다가 그날만 100kg으로 들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과격은 어찌보면 극히 주관적인것입니다.

근육은 남성호르몬에 더 영향을 받습니다. 운동한다고 남성호르몬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단 근육은 남성호르몬에 영향받기 때문에 남성호르몬이 많이 나와서 그렇게 된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실수 있는데 열심히 운동한 결과입니다.

트레이닝 없이 갑자기 무리를 하면 몸에 악 영향을 줄수 있답니다.
하지만 웨이트트레이닝으로 몸이 단련된 사람은 혈관벽도 일반인보다 두껍고 탄력이 있답니다.
혈관도 잘 발달되어 있답니다. 오히려 웨이트트레이닝으로 혈관계통이 강해진다고

전 오십대 후반의 아주 체격이 작은 평범한 아주머니 입니다만, 아직 허리 다리 같은곳이 아프지않습니다.
전 40 대에 운동을 시작해서 벌써 10 년이 넘었고 헬스 는 5 년이 지났습니다.
한때는 두가지 운동을 함께 한때도 있엇구요. 적당한 운동은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랑 님 말씀처럼 해보시면 느끼실텐데요.
입에서 입으로 떠도는 말 믿지 마시고 과학적이고 전문가의 의견을 대할 기회가 많잔아요.

한 인간이 천년정도 산다면 모를까..글쎄요...헬스하면 늙어서 고생이나 뭐니 하는거는 언제나 그렇듯이 일부 문제가 있는 빌더들 때문이 아닐까요? 스테로이드를 먹는다던지..등등.....만약 헬스하면 누구나 40 50대에 관절에 문제가 생기고 고혈압에 꼭 걸린다면..벌써 헬스란건 없어졌겠죠

어떻고 저떻고.. 그런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보다 일단 한번 해보세요. 그런식으로 끊임없이 질문만 하고 정작 운동은 안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직접 해보세요. 사람마다 적용되는게 틀리고 현대 의학으로 모든걸 알수도 없습니다. 요즘 이런글을 자주 보는거 같아서 끄적거려 봤습니다. 기본적으로 과유불급이란 한자성어만 생각하면 몸에 해 없이 됩니다.

전 어깨,등,하체를 젤중요시합니다 남자의 멋진뒷모습 캬아~~!

뭐든지 과하면 탈이 나겠죠..근데, 탈모이야긴 처음 듣습니다.
심한 육체적인 노동(?)은 생명을 단축시킨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일부선수들은 그런거 감수하고, 한순간의 꽃을 피우기 위해서 빌더의 길을 걷는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과격한\의 범위라,...글쎄요.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한다면 그것을 말하는건 아닐까 싶네요.
근육과 중량은 비례한다...맞는 말이죠. 단위부피당 질량이 지방에 비하면 2~3배 이상 나간다는군요.
건강을 위해서 하는 운동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