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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험담을 올립니다

잔디

2023.04.01

전 당뇨진단 받고 3개월째 접어드네요.

여기에 질문도 많이 올리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있어요. 감사드립니다오늘은 제경험을 올리니 참고도 하셨으면 하고,조언도좀 해주시면 해요
.
그러니까 2월4일 새벽3시쯤 갑자기 방바닥과 천정이 왔다갔다 하면서 심한 어지럼증에 구토 식은땀

전 저혈당이 온줄알고 얼른 꿀을 먹었어요.그리고 혈당을 체크하니233 저혈당은 아닌것같고 하긴 공복 120대인 내가 저혈당이 올리가 없겠지 계속 심한 어지럼증 계속되는 구토

일전에 똑같은 경험으로 이비인후과 진찰받은 올케언니 생각나서 저도 아침일찍 대학병원 이비인후과로 갔더니

잘 안먹고 기(기운)가 약해지면 귀의 평형감각기관인 전정기관이 약해지며,이런 증상이 생긴다는 군요.

제가 혈당 수치에 민감해 져서 진정한 식이요법보다는 좀 덜먹고 운동시간을 늘리다보니

기가 허해져서 그런것 같아요.
고민입니다.

혈당수치와 기사이에서 운동과 식이를 안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잘먹고 편히 쉬어야 낫는다는 전정기관의 약한 증상
어제 오늘 당뇨약은 먹지않고 혈당도 재보지않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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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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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마루

    당뇨관리가 무조건 안먹는것만은 아니니..적절한 영양과 휴식의 밸런스가 맞춰지면 나이질거라 생각됩니다.
    좀 덜먹는것이 아니고..좀 더 잘 드셔야 합니다.
    혈당이 어느정도인지 잘은 모르겠지만.....운동과 식이조절이 밸런스 맞추기 힘드실 정도면 인슐린이나 약의 도움을 받는것도 한가지 방법인듯합니다.

    그리고..한가지더...저혈당 같이 느껴지더라도..꿀물같은거 그냥 드시지 마시고 혈당체크후 드세요.
    관리초기엔 가짜 저혈당이 꽤 많답니다.


    아..그리고 저

  • 레나

    언뜻 생각해보니, 잘은 모르지만, 저혈당 증세에도 어지러움증 등등이 있네요. 아무쪼록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 레오

    어젠 정신이 없어서 당뇨와의 관계에서 어떤 조치를 위해야 되는지를 못물어보고 왔어요.
    혹시 경험있으신 분들 댓글좀 달아주세요.

  • 놓아주세요

    힘내시구여 얼렁 기운 차리세요...안먹어야 좋아지는 병이 당뇨가 아니잖아여....잘먹고 운동잘하고 약도 잘먹고 ~~힘내세요~~!

  • 빵야

    심하게 반복되면, 일상생활이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침대에서 일어나기, 계단 오르내리기, 의자에서 일어나기, 횡단보도 건느기 등등 거의 공포상황이었습니다. 저같은 경우 1주일간 입원했습니다. 처음엔 뇌졸중인가 지레 겁먹고 고민 심각하게 했습니다. 반복된다면, 별다른 조치가 필요할 것도 같으나, 그렇지 않고 의사 말대로 그저 기허상태에 연유한거라면 마음을 편하게 들판에 풀어놓는 듯 지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초롱

    당뇨하고 거리가 멀었을 때, 극심한 스트레스, 연속 PT, 야근, 철야, 끼니거르기가 반복된 생활 6개월 후에 같은 증상이 있었습니다. 귀의 유스타키오관에서 충격 혹은 원인불명으로 인해 떨어져 나간 작은 조각이 굴러다니면서 그런 증상이 생겼다고 합니다. 과로 스트레스도 원인일수도 있다고 하고요. 저의 경우 3,4개월 후에 저절로 없어졌습니다. 누구나 그때 극심한 공포체험을 하게 되는데, 스트레스가 약화되고 생활의 안정된 리듬을 찾으면 저절로 없어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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