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답변 감사합니다. 물론 검색도 해 보았습니다만, 뭔가 머릿속에 딱 들어 올만한 것을 원했던거 같습니다. 제가 너무 강사의 말을 깊게 생각했을 수도.. ㅋㅋ

이러한 개념을 바로 현재의 마크업 언어에 적용 시켜 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겠지요. 따라서 점진적으로 이러한 개념을 가지고 있는 마크업 언어로 가기 위해 나온것이 xhtml입니다. 현재로써는 html이나 xhtml나 별로 다를게 없기 때문에 그냥 html를 쓰든 xhtml을 쓰든 별 상관은 없습니다. html5로 넘어 가신다면 이러한 개념이 확실히 지원하는 태그에서 느껴지실 것입니다.

실제 html과 xhtml 소스를 비교해 보시면 큰 차이를 느끼기 힘듭니다. 가장 간단한 정의는 html에 xml의 개념을 조금이나마 첨가 시킨것이 xhtml입니다. xhtml에서는 닫는 태그가 없는 img같은 태그끝을 / 이런식으로 닫게 한다든지 하는 것이죠. 아주 간단한 차이 같지만 문서 파싱을 할 경우(프로그램이 문서를 읽어서 뭔가 해야 할 경우) 의미는 매우 커집니다. 최소한 이미지 태그가 어디에서 끝나는지 알수 있게 됩니다. xml문서는 의미

W3.org나 트리오의 문서를 보세요

네이버 소스를 보면 메인과 블로그와 쇼핑에서 쓰인 DTD가 다릅니다.

XHTML은 HTML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분이...ㅋ

감사합니다. 잘 읽어보았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