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제약회사는 신입CRA를 뽑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가뭄에 콩나듯 있는 기회를 잘 포착하셔야 할 듯합니다
님은 임상경험에 영어실력까지 갖추셨을테니 기회만 잡는다면 별 어려움 없을 것 같아요 :)
참. 신입 CRA지원자들은 CRO쪽으로도 많이 가더군요
CRO에서 경력쌓고 제약회사로 가는 방법도 좋을 듯해요
신입CRA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당.. 화이팅!

호주까지 다녀오신분이~ 으이구! 힘내시구요 너무 초조해하지 마시고 !! 좋은 회사 들어가세요 화이팅 ^^

임상경력 4년에 거기다 호주에서 3년 있으셧으면 영어가 되실꺼란 생각이 드는데...
그 정도면 계약직 아니더라도 입사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CRA는 처음이니까... 계약직이라도 상관 없다는 생각이에요.
힘내서 열심히 도전할께요. 아자아자. ^^

영어가 우선인것 같습니다.
글로발 쪽으로 도전해 보세요..^^
그리고 신입도 요즘은 많이 뽑는 추세구요..
근데..신입은 우선,, 계약직으로 1년정도 하는게 의례적으로 되어있는듯 하네요..

저도 간호사이구요,
cra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신입은 잘 뽑지않는 거이 추세입니다.
영어권에서 근무하셨다니 많은 득이 되실것 같습니다.
cra되는 길은 너무나 멉니다..

임상경험이 있으시면, 임상시험 절차 등 관련한 기본지식 및 챠트보는 것도 익숙하시겠네요.^^ 그리고 임상 4년 경력중 3년은 호주에 계셨다니 영어실력도 겸비하셨을것 같은데..^^;;;;;;
전혀 늦지 않았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간호사 하시던 분들이 CRA를 하기도 하고, 채용공고를 보면 대부분 약학 또는 간호학 전공자던걸요.^^
목표를 잡으셨다면, 구체화 시키셔서 도전하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