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는 지금 대구 **아동 병원에 둘째 아들이 입원해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병실 옆에 4~5살 되는 남자아이가 입원을 해있는데 엄마에게 폭행을 많이 당하고있어요 비명소리와 우는소리가 하루에 몇번이고 들립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 엄마를 말리는 사람이 없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이지만요 전 그엄마 얼굴을 본적이 없습니다 병실이 틀려 잘 모릅니다 그래서 간호사에게 말 했는데 자기들은 관여 할수가 없다고 하네요 내일되면 그아이는 또 공포에 떨것이고 엄마는 또 야단친다는 면목으로 폭행을 하겠지요 어떡하면 좋을까요?엄마를 말려야 하나요?그냥 야단친다는데 신고해야 하나요?아이의 폭행소리 비명 울음소리가 떠날질 않네요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