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영문만 정확하면 되구요.
저는 시간도 없는데 영문 바꾸려고 필리핀 본사에 전화해서 거의 전화요금 2만원 나와버렸어요 .
저같은 경우는 여권번호는 공란으로 넣고, 나중에 부산지사에 전화해서 입력했어요.
부산지사의 분의 말씀에 의하면 공항에 가서 넣어도 이름만 맞음 문제없다고 하시는데.
전화 연결이 어렵기에 그냥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인원이 많으면 전화 오래 붙잡고 있을수 없다고 팩스로 여권을 보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것도 몇시간 이상 걸려서

영문만 정확하면 된다고들 하시던데..

일단 빈틈없이 적고 여권만들고 전화하고 바꾸시면되요
제경우 아이들여권 만기일이 지나서 옛날번호적고
여권새로만들고 세퍼에 전화했어요

저는 대충번호 넣고..서울이랑 부산지사 둘 중 한군데 전화해서 변경했어요..

이름만 정확하다면 예약후에 수정 가는한걸루 알고있어요...

아마 빈칸으로 두시고 나중에 세퍼에 이메일보내시거나 타기전에 미리가셔서 하셔도 되는 듯 하던데요.
확실한 건 아닙니다. 과거에 그리했던 사례글을 봤어요.
요즘 자주 바뀌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