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낑낑되는데...
라라
잘 잡니다 . 밥도 잘 먹습니다.
이제 50일 됐는데 밤마다 낑낑됩니다.
그래서 이틀을 같이 있어주다 너무 피곤해서 다음날은 그냥 지켜보는데 처음에 낑낑되는것보다 갈수록 더 크게 낑낑되구
밤에만 변을 봅니다.
그래서 안돼 !라고 혼내니 조금있다가 다시 낑낑되길래 안돼! 하고 두세번을 더 반복한 후에 조용히 자는겁니다.
원룸이라 옆집에서 뭐라할까봐 그러는데 빠른시일내로 고칠방법이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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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녀
답변 감사합니다^^
저희 강아지는 신기하게 낮에는 엄청 잘 놉니다 혼자 있어도 그렇고 몇일 전 까지 안놀아주면 낑낑거리곤 했었는데 이제는 안놀아주는걸 알다보니 혼자 잘 놀구요 케이지 안에 가두지만 않으면 대소변 볼때는 킁킁 거리며 찾아다닐때 배변판에 놓아주면 대소변을 보는데 매일 저녘이 문제입니다.
항상 저녘에 잘 자다가 불을 끄고 나면 3시쯤부터 일어나 낑낑거리는데 원룸이라 옆방에 들릴까바 그냥 무관심하게 나둔적도 있는데 너무 오랫동안 낑낑거리다가 조 -
테이
제가 같은고민으로 얼마전까지 고민문의도 올렸고햇는데 지금 완전 성공했습니다 분양받은 2마리연속성공
울타리에 넣어두시고 개가 낑낑대던 말던 아예관심을 갖지마시고 그쪽을 쳐다도보지마세요 진짜 딱이렇게 2일하니 조용하네여 제가방에서 컴터하다 거실(애기들공간)으로 나가면 우르르와서 울타리에매달려 쳐다보면서 낑낑대는데 바로 시선돌려버리면 조용해지네요...전 애기2달된 녀석들 데려왔는데 3달까진 울타리생활시킬려구여
단 하루에 10분씩 한4~5번 울타리안 배변장소에 -
도도한
답변 감사해요^^ 그럴려고 했는데 주위에서 한번 그러면 계속 그래야 한다니 걱정이 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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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샘
아직두달도안된애기라그래요
엄마품찾는거기때문에더더욱그럴껍니다
너무낑낑댄다싶으면안아주세요
신생아아이키우는것과같다고생각하시면되요
아직배변도안되고그래서자는곳엔놔두지마시구잠깐일어나잠이든것같다싶우시면조용히자리에놔두세요
저는그렇게해서키웟어요
좀큰아이라면하우스라는훈련을통해서집에서잘수잇게할수잇지만너무어린아이기때문에무작정안된다고하지마시구너무울어댄다싶으면안아서재우면금방잠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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