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호텔 문의) 도미인 캐널시티 마에 vs 레오팰리스 하카타
푸르
아우 지금 급박한 기간 속에 숙박과 항공 일정 등을 동시에 고려하면서
맞추는 진행을 하려다 보니 빡세네요...ㅠ둘 다 가성비는 좋은데요~
침대크기나 하카타역에서의 접근성은 레오 팰리스가 더 나은것 같고요....
(가격도 트윈 1박당 1만 5천원 정도 쌉니다)
하카타 캐널시티 마에가 끌리는 것은1. 여튼 대욕장이 있다는 것. 몸 풀기 딱 좋은 ㅠ 2. 캐널시티로의 접근성이 좋다는 것 (시내 구경시 좋다는 것) 이 2가지인듯 한데....
어찌해야 할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첫날은 캐널시티 등 시내 구경을 할라니
도미인이 나을거 같은데2째날은 아침 일찍이 벳부로 들어갔다 늦게? 나올 예정이고, (효탄온천 예정 중)3째날은 다자이후 쪽 갔다가 나와서 유후인으로 들어갈거라서.....
(짐 맡겨놓고 다자이후 갓다 오면 다시 저기까지 가서 찾아오기도 좀 멀거 같기도 하고)
호텔내 온천 욕탕과 야끼소바 야식 주는 것 만으로도 도미인이 나을려나요? 하카타역 까지 걸어다닐려면 빡셀듯 해서.....
고수님들의 지도편달 부탁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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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도미인이요?? 어지간한 예약 사이트들에 다 있는데~~
어디어디 보셧는지요? -
안녕나야
저는 12월애 가는데 도미인 어디서 예약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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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음... 고민스럽네요 여러가지를 보면 클리오코트가 가격도 더 좋고 조식도 선택할 수 잇고 해서
좋은데~ 그러면 유후인 갈때 빼고는 온천을 따로 빼야 하는데... 일정이 온천을 따로 빼서 갈
시간이 ㅠ -
우미
네 여행 때 돌아다니다보면 15분 걷는것도 힘들어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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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
그것은 레오팰리스나 클리오 코트 같은데를 추천하신다는 뜻인가요??
사실 호텔에 온천탕 딸린거 말고는 딱히 별건 없는 곳인듯 한데.... 야식 소바랑 ㅎ
여행 후의 피로를 간단하게나마 풀 수 있다는게 끌리네요...... -
올리브
여행 때는 돌아다니다보면 걷는것도 힘들어요. 감안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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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큰
저는 조식이 좋다구해서 도미인 예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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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슬
감사합니다.
고민입니다.... 근데 지금 여기가 다 조식포함 플랜이라 더 골치 아프네요 ㅠ -
슬기
하카타역까지 빡세지는 않아요^^;;
소요시간 10~15분정도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