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 단위와 관련이 될까요?
보통 사람이 만들어 내는 인슐린양이 50단위 근처였던것으로 기억되는데...
맞나????

다만, 이건 완전히 저의 추측이지만..
씨펩을 측정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당부하검사시 하는 혈중 씨펩과 소변을 이용하여 24시간
측정하는 방법.. 저의 생각으로는 소변검사 결과를 역산한것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이것의 문제는 소변과 혈중 씨펩이 서로 다른 현상을 보일수도 있다는 점이 걸리기는 하고...
어찌되었든 좀더 조사가 필요하네요...

시펙지수를 측정하는 이유는 혈중에 인슐린양과 시펙양이 1:1로 존재하기때문이며 인슐린양은 치료중에 인슐린주사나 약물,기타 간또는 신장등의 영향을 받으나 시펙양은 그영향을 받지 않기때문에 시펙을 측정하는것으로 알고 있고 하루중에 필요한 인슐린의 총량을 알기위하여 식사전,식사후 아침,점심,저녁 여러번에 나누어 측정한 평균값이 정상인은 1.93이라는것이며 당연히 공복에는 혈중에 인슐린양이 적어야하니 시펙도 적어야하고 식후에는 인슐린이 많이 필요하니 시펙도 높

정확한 답 줄분은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을듯합니다....
평균도 대략적인 근거이지 절대적인 값이 될수 없습니다....
공복에 2가 나왔다면 식후에 8이나온다면 정상 훨씬 높게나온다면 인슐린 과다분비
공복에 1이 나오고 식후 4가 나오면 이것도 정상 적게나온다면 인슐린 분비 비정상 ...

평균 씨펩...
정말 자료에는 거의 없네요...
수다님과 같이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오차가 많이 날것 같은데요..
저희들이 판정 받을때도 당부하검사 2시간으로 많이들 측정하는데..
이들 수치를 계산해도.. 그냥 한두번을 가지고 평균을 내기에도...
무언가??

아~~~네에... 가장 답답했던 부분이 수다님의 답변으로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다님 항상 방향 제시해주시는것 감사드립니다.

씨펩은 참고 수치이지 절대적인 기준수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