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답변 감사합니다. 봉사활동이나 대외활동도 함께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스터디와 이력서 연구에 집중하는게 좋을까요?

본인이 들어가고자 하는 지원분야와 관련된 자격증취득이라던지 활동들을 해보는게 나을 것 같아요!!! 물론 기타 영어나 학점 등 스펙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져 있다면 상관없지만...취업스터디 또한 해보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우선 20개 지원하신건 정말 적게 하셨네요! 스펙이 어느정도 되시는데 20개 중에 1군데가 됐다면! 먼저 자기의 역량(학점, 전공, 어학성적, 자격증, 대외활동)과 지원 직무가 불일치 한경우 일 확률이 매우 높구요. 그다음은 자소서를 너무 못썼거나 한 경우가 되겠네요. 3~4개월간 올릴 스펙이 없다면 자신의 이력서로 어디를 지원해야 할지 정확하게 파악 하시구요. 인적성과 자소서를 더 연구해보세요~ 지역 스터디로 면접 경험도 쌓으시구요.

스펙은 보통인데 자소서가 문제인 것 같아요. 스터디가 도움이 될까요 ? 학교에서 하는 스터디는 힘들 것 같고, 지역 스터디 찾아봐야겟어요. 하반기종결자님도 훌훌털어버리고 힘내십시오!!!

그래도 스터디를 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서류 인적성 면접 모든 부분에서 보완을 해야 하는것 같은데 스터디를 추천드리구요. 서류 탈락 원인이 스펙이라 생각되시면 어학을 보완하시고 자소서라 생각되시면 지금까지 썼던 자소서를 다시 연구하시고 많이 써보시길 바래요. 저도 올해 초에 반년 워킹다녀오고 하반기 패배하고 상반기 준비중입니다 ㅠㅠ. 자소서도 계속 쓰다보니 늘더군요...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취업스터디와 부족한 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