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지방4년제 경영학과 졸업반이고요
(다만 스펙이 좋지않아 초대졸 전형으로도 취업도전을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대학교 교수가 알선해주거나 추천해주는 일자리는 대개 질이 안좋은 중소기업이 주라고 들었습니다
(지방대일수록 더더욱)
그외,
대학마다 다 취업상담센터가 있지 않습니까
이 기관에서 알선해주고 추천해주는 일자리는 어떻다고 보시나요? 이것도 왠만해서는 거의 안좋은
중소기업들인가요? 그쪽 기관 입장에서는 학생들을 취업을 어떻게든 시켜 실적을 올릴려는 위주다 보니까
이런게 많을려나요?향후 다가오는 이번학기때 취업 일자리 알아보고 지원해보는거 어떻게 해볼까요? 저 혼자 스스로 하고
도전해볼까요?
아니면 교수나 취업상담센터에다가도 상담을 신청은 해보되, 일자리 도전하는 것에 있어서는 제가 따로
가려낼거 가려내고 도전을 해볼까요?
p.s
지원을 해봤는데 거저 쉽게 되는건 아무래도 도저히 질이 많이 안좋은 회사이겠죠?그외..
첫직장이 중요하다고 하고, 첫직장에서도 경력이 인정되는 회사를 가야지,
정말 이상한 직장 들어가게 된다면 경력 쌓는다해도 인정 취급도 안해준다 하던데
그렇다면 최소 어느정도의 규모나 인지도를 가진 회사야지 그나마 경력 인정받고 미래가 그나마 열리는,
그런기준이 얼마나,어떻게 될까요?회사원수가 몇명정도라던가..그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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