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자전더 안장은 페달에서 높이를 재거 맞추는 거니 바닥에는 발바닥이 안 닿는게 정상입니다. 발끝이 닿을 정도지요. 타고 내리는 방법이 다 있으니 안장 높이는 신경쓰지 마세요.

조언~감사합니다~~ 오늘 매장가서 티티카카 시리즈 한번 보구서 맘에 들면 구입해야겠어요..베이직이 저렴하던데.. 발이 안닿을까바^^;;; 인터넷으로 계속 보니까 울렁증이~ㅡ.ㅡ

접이식 아닌 것도 앞바퀴 빼면 경차에도 다 들어갑니다. (트렁크가 안 되면 뒷자리에)
그런데, 생각보다 자동차에 자전거 싣고 다닐 일 많지 않습니다. 그런 경우는 장거리 원정이나 여행 갔을 때인데, 여행/원정을 자주 하기 어렵거든요. 왕복 100km이내라면 그냥 자전거로 가고, 전철/국철 연계가 가능하면 전철에 싣고 다니면 되니까요. 자가용차에 사람이 많이 타서 반드시 트렁크에 실어야 하거나 직장/학교 책상 아래에 보관할 게 아니면 접는 거 아니라도 상

그럼... 접이식 아닌것은..? ㅠ 경차에 싣고 다니려고 했더니..아닌것중에선 어떨까요..?티티카카베이직? 드레스?..

비토는 10-20만 원 대가 아닌데요? 소비자가격이 30만 원이 넘고, 20만 원 대 중후반입니다.

20만 원 미만이면 선택의 여지가 많지는 않을 겁니다. 바구니 달린 귀여운 모양이면 비토 16인치 말고는 몇 종류 없죠. 말씀하신 가격대보단 더 비싸지만 로버(BMW) 미니가 비슷한 분위기가 날 것 같습니다.

20만 원 미만에선 접이식은 쓸만한 게 없습니다. 삼천리 그라스호퍼, 팝콘 추천합니다. (이건 안 접힙니다) 30만 원 대로 가면 선택할 수

10~20만원대 정도가격을 생각하고 있구요..용도는..간단한 운동 또는 산책정도..비토같은(?)디자인이었음 좋겠단 얘기였어요^^

저렴하다는 기준이 얼마까지인지요? 예산 범위를 정확히 써 주셔야 추천이 쉽습니다. 용도도요.
비토가 처음 나올 때엔 그만한 자전거가 별로 없어서 좀 비싼 편임에도 꽤 인기 있었는데, 요즘은 그 값에 그보다 나은 자전거가 아주 많습니다. 꼭 비토여야 할 이유가 없다면 다른 것도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