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때문에요~
계획자
상피내암 0기 판정 받았습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8/29 수술을 받고나면 퇴사처리가 될것 같아요.
작은 회사라 병가나 그런건 생각도 못하구요.
제가 오늘 고용보험쪽에 문의하니 나중에 몸이 다 나아서 구직활동 할 수
있다는 의사소견서와 암최초 진단서, 입.퇴원 진료내역서만 있으면 실업
급여는 신청할 수 있다네요.
제가 형편이 지금 안좋아서 실비보험도 없어요. ㅠㅠ
꼭 실업급여를 받았으면 좋겠는데 가능할까요?
회사에서 개인사정으로 퇴사한걸로 신고하면 어떻게 하냐고 하니 그건
상관없다고 하는데 그 말이 맞는건지...
이런 경우 실업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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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적
병가퇴직으로 신청히심 되실꺼예요
회사에서도 병가퇴직 처리 하셔야 하고 완쾌후 진단서외
몇가지 서류 필요 하시겠지만 병가로 인하여 회사에
휴가신청 했지만 회사에서 허락하지 않았다는 서류도
떼어오라고 하더라구요 -
눈꽃
아~ 그래요? 되면 너무 좋겠는데... 고용센터 전화했더니 퇴직 사유는 권고사직도 상관없다고 하던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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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력
치료가 끝나서 구직활동 가능할때 수당지급 되는걸로 압니다 고용센터에 상황 말하고 퇴직신고 코드 물어보세요 이직확인서도 있어야 수당이 정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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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
댓글 감사합니다. 권고사직이 안되니까 실업급여는 맘 접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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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여자
퇴직사유란에 \권고사직(회사사정으로 그만둠)\
이여야만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습니다.
\개인사정(본인 사정으로 그만둠)\으로는
실업급여 신청대상이 될수 없습니다 -
슬S2아
저도 그건 아는데 저희 회사에 얼마전에 들어온 직원분이 취업패키지로 교육받고 입사하신 분이 있는데 정확환 명칭을 잘 모르겠는데 그분때문에 회사에서 3달간 고용보험 쪽에서 1,700,000원 받는게 있어요. 이거 받으면 6개월간은 회사에서 권고사직으로 직원이 퇴사하면 받은 돈을 다 토해내야 해서 권고사직은 해주고 싶어도 안된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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휑하니
제가 알기로는 개인사정보다는 권고사직이 아마 실업급여 받기 도움이 되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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