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조카 책을 알아보다가 자연이 통통을 우리 아이가 샘플로 만나본 뒤
이야기식으로 잘 보여주고 있고, 어렵지가 않아서 선물로 해주려고 해요.
아마도 펜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하니 아이의 표현력도 길러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저도 자연이 통통 자연관찰 추천하고 싶어요.
저희 아이는 명꼬 자연관찰로 잘 보고 있는데 이번에 궁금함에 서평신청해보았더니 자연이 통통도 넘 잘 보더라구요.
자연관찰답게 실사표현이 역시 잘되어 있고 부록까지 알차서 첫 자연관찰로 둘째에게 보여주기 좋을거에요.

첫 자연관찰로 쫑알이 어떨까요
두 아이 같이 보기에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울 아이 6살인데 지금 쫑알이 보거든요.
세이펜을 누르면 동물들 이야기, 울음소리, 그리고 동요까지 만날수 있거든요.
자연관찰 한번 실패하고 다시 구입한 쫑알이. 울 아이 반응이 좋거든요

자연관찰은 실사로 되어있는게 좋던데 동화형식으로 읽을거리도 주면서 흥미를 끌수 있음 더 좋죠.
자연이 통통을 봤는데 내용이 잘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자연이 통통을 보니 유아들에게 정말 재밌는 내용들이 많았어요.
독후활동 할수 있는 부록도 좋던데요.

요즘 나오는책들은 얼마나 잘되어있는지..
전 이번에 나온 자연이 통통보고 너무 맘에 들어서~
실사들도 예쁘게 실려있지만 내용이 동화식이라 아이들반응이 너무 좋더라고요
부록편들도 잘되어있고요~펜이있어 더 좋을거예요

추천감사해요~

저두 자연이 통통 추천할게요~ 16개월이면 딱일듯~~

추천 감사합니다. 자연이 통통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그렇죠? 터울이 있으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저도 늘 첫째아이 위주로만 책을 들이다보니 둘째에겐 항상 미안하더라구요.
이번에 저도 자연관찰 들일 예정이거든요.
자연이 통통 추천할게요. 마지막 부록 부분까지 제맘에 쏙 들더라구요. 전자펜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