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첫 자연관찰책으로 쫑알이 말하는 첫 자연관찰 들여서 재미있게 활용했답니다.
동물들의 울음소리도 들어볼수가 있고 동물들의 대화내용도 들어볼수가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책을 볼수가 있어서 좋았고요 ]
의성어 의태어도 다양하게 들어가 있어서 언어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읽기 독립책으로도 활용할수가 있어서 참 좋더구요.

우리 아이가 보고 있는 올빼미 자연관찰이 어떨까 해요. 어린이들이 자연에 대해
친구처럼 다정다감하고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어휘 선택과 간결한 구어체 문장으로 쉽고 재미있게 동화식으로 엮는 데 충실해서 좋더라구요.

두아이 같이 볼 자연관찰을 찾으신다면 자연이 통통으로 보여주세요.
저희집에는 3살 6살 두아이가 같이 보고있어요.

첫 자연관찰로 자연이통통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자연동화라서 창작처럼 보여주기 좋으면서
생생한 실사를 볼수있어서 좋구요 명꼬펜으로 다양한 효과음과 생동감있는 소리를 들을수있어서
아이가 좋아해주며 잘 보고있어요

올빼미 자연관찰이 낫지 않을까 해요.
오랫동안 보면서도 책 내용이 지겹지 않고
아이와 함께 자연학습에도 충실히 할 수 있거든요.

저희는 쫑알이 자연관찰 보여주는데 재미있어해요
세이펜으로 노래도 듣고 동물들의 울음소리까지 들을 수 잇어 정말 좋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매일 꺼내다 세이펜으로 찍어본답니다
실사와 세밀이 적절히 이루어져 있으며 삽화로 재미도 주어요
그림만 보아도 재미있더라구요

저희 아이들은 네살 두살인데 올리브 보고 있어요.
크고 생동감 있는 실사 위주로 되어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랑 같이 있어서 어렵지 않아요.

저희 아이는 보는 뉴리틀자연북스가 실사 세밀화가 적절히 섞여 있는 자연관찰이예요.
3살 아이에게는 정말 잘 맞을꺼 같아요

전 32개월 아이 자연이통통들여줬는데 너무좋아하네요
교원자연이소곤소곤들였다실패했는데 이건완전사랑해요
자연이통통추천이요

3살 5살이면 올리브 추천해요.
세밀화는 아니고 실사위주인데요,
이야기전개가 있어서 마치 동화책처럼 볼수있는 책이에요.
자연관찰책 보니깐 정보는 거의 다 비슷비슷하더라구요.
펜으로 읽어주는 책도 있던데 올리브는 스토리가 있으니 엄마가 읽어주기에 부담도 덜하구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