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회원님들의 조언을 기초로 해서 약간 수정하다 보니 애매한 부분이 생겨서 추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취소한 곳: 왓찰롱 - 씨엡립과 방콕을 경우해서 가다보니 애들에게 감흥이 없을듯 해서....
제가 추가한 곳: 톳 아이스크림, 퉁가사이트 - 특별한 이유 없이, 일정이 너무 짧아지는 듯 해서..

현재 정리하면

3:00공항출발 - 바미국수 - 톳아이스크림 - 퉁가사이트 - 카타퓨포인트 - 프롬텝 곶 사이트일몰 - 홀리데이 인 파통디너 - 정실론 구경, 빅씨 할인점 쇼핑 - 앙사나라구나 리조트

1. 새로 추가한 곳 때문에루트가 이상하진 않은가요 ?
카타퓨와 프롬텝의 순서가 좀.. 추천해주신 내용에서는 2곳을 모두 추천하지 않으신 걸로 보아 한 곳만 가도 될 듯 한데, 프롬텝 일몰은 보고 싶고 다른 코스가 딱이 없어서요.
중간에 퉁가사이트와 카타뷰을 빼고 푸켓타운을 잠깐 구경하고 가는게 프롬텝 일몰 일정에 더 맞을까요?

2. 약 8시간 정도의 코스가 가능한 것 같은데 리조트에 너무 늦게 체크인 해서 불리할 것은 없겠죠?
대충의 소요시간을 계산해 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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