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저도 그런 고민 많이 했어요 이직할 때 특히나 그렇죠
제가 옆에서 이력서 검토를 함께 해보니까. 자소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가장 많이 보는건 그 회사가 뽑는 일들을 중점으로 보고 뽑더라구요..
회사는 필요한 사람을 뽑는 곳이지 아무나 뽑아서 가르쳐서 일시키는 곳이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자소서에 지원할 회사가 무엇을 원하는지 미리 파악하고 맞춤형으로 쓸 필요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자소서(이력서 포함)의 특징 :

1. 많이 온다. 2. 비슷비슷하다. (그리하여) 3. 심사관은 꼼꼼하게 읽지 않는다.

그럼 어찌 해야하나~

1.심사관의 입장에서 쓴다. (써놓고 심사관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읽어 보세요. 도대체 심사관은 무슨 생각을 하시는 고민하시면서..)
2. 남과 비슷하게 쓰면 안됩니다. (2남1녀의 장남으로...이리시작하시면 곤란. )
3. 말하고 싶은것, 주장하고 싶은것은 당연히 앞으로.. (그렇다고 너무 과장하시면 곤란

이 일이 왜 하고싶은지, 뚜렷한 지원동기.. 무엇보다 중요한듯합니다. 화이팅!

자소서에 의미는 크지 않습니다. 면접시 대처요령이 더 중요!

감사합니다. ^^* 노력해볼게요

힘내세요!!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