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녕하세요, 11월초에 남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가려구요 ^^
일정짜는게 쉽지 않네요, 하나라도 더 보고 싶은데 ~ㅅ~ 시간은 촉박하고 ㅎㅎ
일정이 다소 뒤죽 박죽인것 같아요.. 게스트 하우스 체험은 해보고 싶고 .. 보고싶은곳도 많고 ㅎㅎ
그냥 게스트 하우스의 체험은 하지말고 개인적으로 구경하는게 더 나은가요 ? 어떻게 하는게 좋을찌 조언좀 부탁드려요 !! ^^ 1일째 : 저녁 8시 제주공항 도착- (버스)- 협재마레게스트하우스
2일째 : 마레 게스트하우스 아침투어 - (버스) - 최남단 방어축제 -(버스) - 중문구경 (정방폭포 ..) -(버스) - 산방산온천

* 최남단 방어축제 후 렌트를 해서 아침투어때 못봤던 곳을 둘러 보는게 더 나을까요 ? 테지움이나. 붉은못허브팜에서 햄버거시식(?)
최남단 방어축제 후 중문으로 주경하고 다시 산방산 온천에서 숙박을 하는게, 무리인가요 ? 혹시 산방산 온천 근처로는 구경할 곳이있 는지 ? 3일째 : 산방산온천 - (버스) - 중문에서 소형차 렌트 - 쇠소깍 - 휴애리 - 성읍 민속 마을 - 섭지코지 - 김영갑갤러리
- 와하하게스트 하우스

4일째 : 성산일출봉 - 우도 - 산굼부리 - 삼나무길 - 미로공원 - 소낭게스트 하우스
5일째 : 소낭게스트 하우스 오름투어 - 제주공항 (12시 55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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