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두엉짓 비수기땐 가격대비 좋아요.

가격에 비해 두앙짓 괜찮았어요^^ 좋은 여행되셔요~

저도 두앙짓으로 가고 싶은데 시내를 못나갈까 해서 걱정이되어서요. 전 3박이라 정실론 쪽하고는 넘 멀지 않을 까요? 이비스랑 안다키라는 바로 옆이라고 하던데

그건 없네요. 3박이라 짧은기간이라. 내맘대로 안되요.

위에 리조트말고 저는 홀리데이 추천이요..^^패키지라 아가가 힘들겠어요ㅠ

넘 감사 자꾸 두앙짓으로 마음이 가네요

빠통비치쪽으로좀올라가시면 타워건물옆에타워맛사지
괘얂았습니다 2시간에400밧
7세아이와두앙짓에서 묵었는데 수영장가깝고나름키즈룸청결도도 괜찮았고
잼나게 놀고왔습니다
정실론도 걸을만하고 가다가 밥먹을곳도 나름좋았고
다 잼났던거 갔네요^^

그럼 아들을 위해 톡톡이를 타기위해 두앙짓으로 해야겠네요.

저희도 처음엔 힘들거 같아 툭툭이 탔어요. 무조건 200밧입니다. 솔직히 비싸죠....
그런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툭툭이 타요~를 외치는 바람에 ㅋ
이틀동안 나갔는데 3번 툭툭이 타고 한번은 유모차로 돌아왔습니다.

오~ 저두 일주인전에 성인2, 35개월 아이랑 다녀왔어요.
2박은 카타타니였고 또 3박은 두앙짓이었는데 메인풀장이 너무 좋아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홀리도 예전에 가봤지만 저는 별로 였습니다. 우선 휴양을 목적으로 가는건데 너무 신식건물이라 싫었고 풀장도 너무 별로 였습니다. 이번에 두앙짓은 메인풀장과 야자수들이 가격대비 너무 좋았네요.
35개월 아이도 참 좋아했구요.
그리고 두앙짓리조트 바로 앞에 마사지샵이 있는데 발맛사지가 250밧으로 굉장히 저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