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신경 많이 쓰는 때는 그럴때가 있는데..ㅎㅎ
신경쓰는 건 병을 불러 올 수 있어요. 신경쓰고 있을때, 모든 몸의 세포들이 긴장하거든요.
그러니, 편하게..릴렉스..릴렉스...하세요..
오면 어쩔거니...
어쩔껀데~!하고..배짱으로 나가요..^^*
사랑해요..감수다님..^^

그러게요.. 말임다 ㅎㅎ 신경끄고 살게요.. 감사해요. 수다님^^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
매우 쉬워요^^..
흔적남는 닉네임 옆에 빨간작은엑스표....클릭 한번이면 되죠..


그리고, 저번에 말씀하신 그분말씀하시는 거군요 감수다님.. 기냥 신경을 끄셔요..왔다가거나..말거나..^^;

저도 첨에 컴 고수분만 하실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인 것을 이렇게 쉬운 것을 첨 알았어요.. 감사해요.. 호식님^^

그냥 들어갔다 지울 수 있는데 고로 컴퓨터를 잘하는 게 아니라 매우 쉽습니다 누구나가능~

그죠?
예민 안 하려구요.. 감사해요^^

블로그 메뉴칸에 다녀간 블로거라는 곳에 닉네임이 뜨고 옆에 작은 빨간 엑스표시가 있어요
그냥 자기 흔적 남기고 싶지 않을수도 있으니까..
감수다님 블로그에 읽을거리가 많은가봐요?ㅎㅎ 댓글쓰고 저도 함 놀러가볼래요ㅋㅋ
인터넷을 쓴다는 것, 네이버 같이 수많은 사람이 오가는 사이트에서 블로그를 열어두셨다는것 그 자체가
누가 들어오든 얼마나 들어오든 일단은 외부에 공개적이라는 의미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그냥 왔다간 블로거 칸을 없애든지 해서 신경 쓰지 마세요

네. 감사해요.
저 많이 배워요. 컴맹이 지울 수 있는지도 몰랐고 첨에 이 엑스표가 뭐야 ㅎㅎ 그런 생각까지 했어요..^^

원래 블로그에 들어가면 닉넴이 남구요. 본인이 지우고 싶으면 지울수있답니다.
능수능락하지 않아도
감수다님의 블로그에 접속-그분의 닉넴 표시- 빨리 그분이 지우기
이러면 되는거그든요 ^^;
님에게 관심있으신 분이 블로그 놀러가는거 아닐까요??..
사실 잘 이해를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