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 ㅋ 그렇구나

전얼룩제거제쓰는데..
효과있는거 같아여..^^

저도 암웨이 옥시크린 강추요~ ^__________^*

퐁퐁을 한가득 묻혀서 살짝 비빈 다음 식초를 또 부어서 비벼 주세요.
잘 안 지워지는 거라면 그렇게 퐁퐁과 식초로 비빈 후 한동안 두셨다가 세탁하시면 아주 자~알 빠진답니다. ^^
세탁소에 일하시는 어느 분이 알려주신 방법이에요.
과일 물이건 어떤 물이건 대부분 다 잘 빠져요.
분유는 안해봤지만 아마 그것도 잘 빠질것 같아요. ^^
전 그래서 아예 세탁용 퐁퐁과 식초를 따로 분리해놓고 사용해요. ㅎㅎ

비앤비 부분 얼룩 제거제를 사용하고 있어요. 아기가 토하면 바로 물로 부분세탁하고 얼룩 제거제 뿌려 뒀다가 다른 빨래랑 같이 빨거든요. 그러서 그런지 아직 우유 얼룩은 안생기더라구요.

저는 암웨이파는 옥시크린과 얼룩제거세제랑 같이 써요 색깔뜨고 그런건 없어요...

옥시넣고 폭폭~~ 삶으세요 그럼 다 지워지고 깨끗하답니다

ㅋㅋ 제가 게으른가봐요~ 걍 아기 빨래통에 하루 모아뒀다가 저녁에 빨거든요...^^ 감사요

첫애때 모르고 한번 삶았는데... 천에 무늬가 다 색깔이 뜨던데... 안그런가요? 아기들꺼라 색이 진하게 있는 내의는 아니지만 그림들이 색깔이 다 뜨던데...

삶으면 오래된 누런부분도 빠진답니다아 ㅎㅎㅎ
우리아들 배넷저고리 물려입느라 노란부분때문에
싹~ 삶앗더니 하얗게 빠졋답니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