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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
제가야간에일을하고잇어서..글구..같이자면 아가가머리부터발끝까지물고빨고뜯고그래서...하...미치겟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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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
같이데리고 잘만하던데요... 애기니까 엄마품이 그립고 어두컴컴한게 무서워서 그런거잖아요 불쌍해서 그냥놔두기가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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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재
푸르미울타리를써서문이업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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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햇님
제 생각인데요
아가가 울타리에 대해 부정적이잖아요
강아지 입장에선 갑자기 왜 자기가 갇혀야하는지
당황스러울것 같아요
한동안 울타리 문을 열어놓고 자유롭게 들락날락 할수 있게
해줘 보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울타리 안에서 있는 시간을 늘려 자기공간이라는
인식을 주는게 좋을것같아요^^@ -
도래
사료먹고잇는데 분유를먹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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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
분유 타 맥이세요 배 부르면 잘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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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칭자리
전지금..오늘울타리가왓길래 가둬놧죠...근데너무낑낑거리는게비명처럼낑낑거리니깐...제가지금야간에출근하고잇거든요 그래서낮에잠을자야하는데...못자게해요 ㅠㅠ글구같이잘려고해도....진짜머리부터발끌까지다물어뜯고빨고해서더잠을못자요 ㅠㅠ미치겟어요..무관심하게잇으면쫌덜하다가도..안보이다가보이면더심하게그러고..혼도내보고그랫는데..더심해지기만허고...어떻게해야댈지모르겟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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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저희 몽구도 같이 잠안자면 진짜 비명같이 낑낑대서
침대위에 안올려주고는 잠못자요..
다른분들 말씀들어보니 무시해야한대요
불쌍하다고 꺼내주면 처음 1달 고생할걸
평생 고생해야할지도모른다고ㅠ-ㅠ
그치만 2개월이면 우리사람으로치면 신생아라는데 불쌍해서
전 그냥 포기...평생고생하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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