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엄마와 큐슈 여행 계획
거늘
2023.04.01
2월 첫째주 엄마와 단둘이 회갑 기념 4박 5일 여행갑니다.
하루는 후쿠오카 시내, 하루는 유후인, 하루는 쿠로카와, 하루는 교외 혹은 쇼핑 일정입니다.
엄마가 오래는 못 걸으셔서 천천히 다니고 싶습니다.
온천에서는 료칸에서, 나머지는 많이 안 걸을 수 있는 호텔이면 좋겠습니다.
고생 많이 하신 엄마에게 좋은 기념이 될만한 추억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괜찮은 숙소 좀 추천해주세요.
자란이나 라쿠텐 들어가봐도 어느게 좋은건지 알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