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녕하세요 ㅎ
저는 26살일 흔하디 흔한 3학년상 흔남입니다 ㅋ
요즘 고밐거리가 회사퇴직후 공주대학교 기계과에 편입을 성공한 후 1학기릉 마쳤습니다 그러나... 너무 4년제응 만만하게 본걸까요?? 성적이 개차반 나버렸네요.. 전문대에서도 이런성적 받아본적이 없어서 정망 자신감이 바닥을 쳐버렸죠.. 그래도 한번시작한거 1년은 해보자 라눈생각에 2학기 등록금을 내고 내일모레 개학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스팩이
부산정보대 자동차과졸업
자동차정비산업기사
6시그마
지게차기능사
워드프러세서
위험물관리자
운전면허 ㅎㅎ 그리고 토익 350 ㅋㅋㅋ
화학회사 오퍼 1년경력 ㅋ완전 보잘것도 없는 스팩을 가지고있습니다 ㅠ 만약 2학기성적이 3.0이하로 나오면 자퇴하고 다시 취업전선에 뛰어들 생각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완전 열심히 해야겠지요
현재 생각은 외제차정비쪽으로 뛰어들생각입니다 생산직들어가면 당장에 들어오는 돈은좋겠지만 정년전에 짤릴위험과 짤리면 아무기술도 없이 거리에 버려지는게 너무 싫어서 기술을 배워볼까합니더 절대 생산직비난하는게 아니고 저의 주관적인생각입니다. 저스팩으로 취직힘든건 알지만 3.0이 안되서 자퇴할경우 반년정도 자격증과 영어공부를해서 기업에 들어가는게 좋겠나요 아니면 기술이 좋겠나요 참 혼자 고민이많아서 이렇게 글을올려봅니더 ㅎ 이제 어리지도 않는 26살에 이뤄놓은건 하나없네요 ㅠ관심어린조언 부탁두립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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