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글뿌리 호기심 오감은 다양한 방식으로 자연을 접해줘서 어린 아이들도 보기 참 좋아요.
촉감책, 향기책, 소리책, 불빛책, 펼침책등.. 자연을 호기심 자극하게 만들어놓았어요.
향기책은 아이들이 직접 과일향도 맡을 수 있어서 엄청 좋아한답니다.

다들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책 들이면 아이들이 흥미를 못느낀데요..
그래서 저도 좀 쉽고 재미있는 자연관찰책으로 고르고 있는 중인데요..
리틀자연북스가 자꾸 끌리네요~

아이락도 좋더라구요. 우리 아이 자연은 잘 안 보는데 이 책은 그런데로 본답니다. 야광, 소리나는 책, 3d입체 같은 책이 많고 가격도 저렴하더라구요.

저도 일단 높은단계 들여줄 생각하고 좀 쉬운?? 자연관찰을 들일까 하거든요
리틀 자연북스 많이 추천해주셨네요
서평 만나보고 자연관찰도 이렇게 쉽구나 생각하게 했던 책이에요
아이도 좋아하고 해서 아직은 아니지만 들일까 하고 있답니다 ^^

저도 리틀자연북스 추천해요..
저희 아이는 3살, 10개월인데요...
물론 제가 많이 읽어주지만...큰애가 작은애 데리고 읽어주기도 해요.
책이 어렵지 않게 나와서 좋더라구요.

위에 분이 추천해 주신 리틀자연북스도 괜찮을것 같아요.. 제가 알기로는 0~4세까지 보는 전집으로 알고 있거든요.. 어릴수록 인지가 느려서 사진보다는 세밀화쪽이 좋을것 같네요.

요즘 책들은 잘나와서 좋던데요.
두아이가 보기엔 리틀자연북스도 괜찮을거 같아요.
0세부터 보는거라 둘다 잘볼 수 있고 놀이북이 있어서 2살아이가 잘볼거에요.
글밥도 많지 않아 아이들이 어려워하지 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