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씽씽파닉스 보고 있어요.
재밌는 스토리 속에 음가가 반복적으로 나오면서 파닉스를 익힐 수 있는 책이에요.
영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좋은 전집이에요.
리딩의 기초인 파닉스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구요.

전 따로 영어전집을 들이거나 하지않았구요..
놀이북 까르르에는 한글, 영어가 같이 활용이되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펜으로 영어버전으로도 같이 활용하고있어요.

전 씽씽스토리북스로 엄마표영어 해주고 있는데요.
집에서 홈스쿨로 진행해주기에도 좋구 영어동화 보면서 재밌게 배울수 있어서 좋아요.

영어와 한글을 겹하면서 재미있게 볼수 있는 까르르는 놀이북이에요.
전자펜으로 누르면 들려주니깐 좋아하네요. 그림풍도 귀여워요.

아이가 3살이라면 마메모도 한번 알아보셔요~
프리스텝단계가 추가되어서 아주 쉽게 영어 환경에 노출된답니다.
세이펜으로 언제 어디서나 활용이 가능해요~

지금 학원이나 학습지 하기는 좀 이른 것 같구요~
요즘 엄마표로 마메모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뉴 마메모 나오면서 구성이 더 좋아진 것 같더라구요...
단계별로 되어 있는데 프리스텝이 추가되면서 어린아이들도 쉽게 볼 수 있어서..
인기가 더 많아졌더라구요. 한번 알아보세요~

영어는 자연스레 노출부터 시켜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창작 놀이북으로 보여주기 좋은 까르르 보면서 펜과 함께 다양한 영어표현들을 자연스레 알아가며 볼 수 있어 좋네요.
통합인지에도 많은 도움되어 좋은거 같아요.언어표현까지 잘되어 있어 아이의 언어자극에도 좋고요.

저는 책으로 노출해주는걸 젤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희 딸이 40개월인데 마메모 넣어서 너무 잘보고 있답니다.. 단계별로 있어서 젤 쉬운단계 보여주고 그담 단계 보여주고 그러거든요...
아직은 그림 보면서 한국말로 스토리 이야기 해주면서 그렇게 접근 하시면 될것 같아요
세이펜도 되고 디브디도 재미있어서 추천합니다

아이들 영어전집 저도 고민많이 되더라구요.
좀 더 어릴때부터 해줄껄 하는 후회도 들고
저는 아이가 영어 어려워할까봐 쉬운영어부터
처음시작하기 좋은 영어전집 마메모 구입해서 활용해주고 있어요
마메모 다양하고 푸짐한 구성이 맘에들면서
아이들이 일상생활에 많이 쓰이는 단어가 나오며
워크북으로 복습효과까지 누리고 있어 좋아요.
세이펜으로 원어민 발음으로 듣고 한글지원까지 되니
마메모 엄마표로 해주기 수월해요

3살 영어에 관심을 갖는 아이라면
한글 영어로 들을 수 있는 전집으로 까르르도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영역을 재밋게 창작으로 담고 있고,
펜으로 콕찍으면 다양한 효과음과 함께 한글 영어로 들려주니
자연스럽게 두 언어를 접해줄 수 있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