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이번에 5박6일 일정으로 해서 9월3째주에 여행하려고 합니다.
사이트에서 공부도 나름 해보고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정보수집해서
이제 거의 완성을 했는데요

첫째날 공항에 5시에 도착해서
빠통쪽으로 가야할지 아님 카타비치쪽으로 가야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검색을 하면 할수록 어떤 분은 빠통이 시내에 있어 좋다
어떤 분들은 카타비치리조트가 한적해서 좋다 하셨는데요 (요즘에 가격이 많이 올라 이제 비추다 등등)^^;

일단 3일째는 피피로 들어가서 하루 숙박 하고
4~5일째는 카말라비치에 있는 AYARA TAMALA에서 한적하게 보내려고 합니다.

1~2일째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마지막 2일을 카말라쪽에서 보내니까 처음에는 빠통쪽에 있는것이 나을까요?
숙소는 다수의 의견에 따라 밀레니엄빠통으로 하려고 합니다.

아니면 처음부터 카타비치리조트 쪽으로 가는것이 현명할까요?

비슷한 여행을 경험해보신 분들께 많은 의견 듣고 싶습니다.(__)

아그리고 AYARA TAMALA에서 지내셨던 분들 의견도 듣고싶습니다.(음식,주위 환경, 호텔셔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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