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대기업 시각디자인팀 쪽에 파견계약직 생각해보고있는데요.

파견계약직은 비전이 없다고 빛좋은 개살구라고 그러더라구요.

정직원이 안되면 말짱 꽝이라는 말같은데.

현재 잔고도 스펙도 부족한 제 입장에서는

1~2년이라도 해서 경력을 쌓고싶은데,파견계약직도경력으로 인정해주는지 궁금합니다.
(대기업 이력서에 한줄 썼을때 인정되는 정도인지 아님 알바 1년한것 수준으로 쳐주는지 궁금합니다)

전 작은회사에서 좀 굴러봐서 왠만큼 힘든건 힘들다고 생각안하구

어느정도 대우만 해주면 그래도 열심히 다닐마음인데

대기업 파견직이라 그런지 대우도 괜찮은것 같아서요.

파견직은 시다바리라는데 혹시 남들안하는 밤샘작업 혼자 다 짊어지고 그래야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또 파견회사에서 수수료 30퍼센트 떼간다는 얘기가있는데 2200받으면 700만원을 때간단말인지 ? 그렇담 넘 심한거같은데

두서가 없네요.제가 파견직에 대해 잘모르고 있는거라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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