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제약회사 이직을 위해 예전에도 이 사이트에도 몇번 상담드렸던 적이 있는데요...집안 사정때문에 계속 약국 다니다가 이제서야 정말 이직을 하게 되었네요...^^;

cra와 학술 업무 중에서 갈등..고민..하고 있는데요..
질문드리겠습니다..

외자사 ra는 석사 이상을 원하나요?(지원 자격으로 명시되어있진 않지만.석사를..더 우선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cra(또는 cro)는 정말 일이 힘든가요? 듣기로는 일이 재미있지만..주말, 휴일 거의 쉬지 못하고 밥먹듯이 시간외 근무, 야근..뭐 거의 회사에서 산다는데요...그..그렇게 견디기 힘들 정도로 빡센가요?

학술부가 제품 개발, mr교육..등등에 필요한 자료를 찾고 자료를 정리하는 업무를 하는 부서 맞죠?

그리고..지금 토익 점수가 없는데..그럼 외자 지원하기가 어렵겠죠?ㅠㅠ 대충 외자 지원시 갖춰야할 토익 점수는 어느 정도인지..알고 싶습니다..

갈길이 머네요..ㅠㅠ 부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참..서울 약대 출신이고 학점은 3.4정도;; 쓸모는 없겠지만..;;약국경력 2년 8개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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