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자연이 통통은 아이가 좋아할만한 조작장치도 다양하니 많구요
명꼬펜이 생생한 구연과 함께 재미난 소리들을 들려주어 제가 봐도 잼나서 책속에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자연관찰은 잘 보는 아이들이 있고 안 보는 아이들이 있는건줄 알았는데요..
어떤 책을 보느냐에 따라 아이들 반응이 갈리는것 같아요.
큰애 애기때 샀던 자연관찰이 책꽂이에만 꽂혀 있어서 안되겠다 싶어 이번에 자연이통통으로 새로 들였거든요..
그렇게 안보던 자연관찰이었는데, 자연이통통 보여주니 너무 재밌어 하고 좋아하더라구요.
내용도 재밌는데다가 전자펜이 있으니 더 흥미롭게 보는것 같아요..
자연이통통도 한번 알아보세요.. 자연관찰이라는 책이라 친해

아이의 나이에 따라서 자연관찰도 달라지는거 같아요.
아이가 어리다면 세이펜으로 재미있게 만날수 있는 쫑알이가 좋을거 같고.
아기가 6살정도 되었다면 올리브가 좋은거 같아요
초등학교까지 가서 쭉 볼수 있다보니.

자연관찰 책으로 자연이 통통 좋아요.
자연이 통통 실사을 이용한 동화형식으로 넘 잘나왔답니다.
자연이 통통 명꼬펜이있어서 아이들이 신기해하면서 넘 좋아하네요.

저희 아이도 여아인데다 첨에 백과식 들여줬다 실패했어요~
이번에 전자펜 구성이라해서 자연이 통통 넣어주었더니...
펜으로 눌러가면서 넘 재밌게 보고 있네요~

우리애도 자연관찰엔 그닥 관심을보이지 않더니
자연이통통 샘플책엔 관심을 보이네요.
내용도 재미있어하구 조만간 넣어줄까해요.

자연관찰은 자연이 통통으로 보여주려 하네요.
실사표현이 보기좋게 잘 되어 있고 부록구성도 알차서 펜과 함께 활용하기에도 좋더라구요.
특히 펜이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며 활용하며 보기에 좋은 자연관찰인거 같아요.

제일 처음 보는 책이 자연관찰종류인것 같은데
첫 자연관찰로 실사로 잘 되어있는 자연이 통통 보여주세요.

자연관찰 책이 좀 복불복이 있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리틀자연북스 보고 있는데 플랩북, 입체북, 촉감북은 완전 좋아라 해요.
요 자연관찰은 스토리가 있는 자연관찰이라서 다른 책들과는 좀 다른거 같아요.

울 공주도 자연관찰에 정말 흥미가 없어서 고민했었다죠..
호기심 오감 자연관찰 만나고 지금은 엄청 좋아하는 자연관찰책이 되었어요..
선명한 실사의 사진과 세밀화의 조화가 너무 잘 되어 있구요..
아이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의성어,의태어가 가득..
중간 중간에 숨겨진 조작북들과 다양한 부록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시켜주면서 볼수 있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