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여행 온천이 고민이네요(후루이치노베하노유&쿠라마&스파스미노에)
핫자두
2023.04.01
간사이여행이 벌써 4번째인데..이번엔 엄마랑 가는거라 온천을 가려는데욤...
3박4일 일정중에 3일째날 아침에 교토숙소에서 오하라를 갔다가 오사카 난바숙소로 와야되는데
일정중에 온천을 어디를갈지가 고민입니다...
아래중에 골라주세요!!! (*참! 패스는 간사이쓰루패스 있습니다.)1. 교토(은각사근처숙소)-오하라-쿠라마-오사카(난바)숙소
쿠마라온천 : 오하라에서의 근접성도좋고 에이잔전차에서 단풍구경은 좋은데 노천온천 탕1개가 입장료 1,000엔임!!
2. 교토(은각사근처숙소)-오하라-스파스미노에-오사카(난바)숙소
스파스미노에 : 오사카난바숙소에서 가깝고 교통이편리하나 오사카주유패스로 무료입장으로인해 사람많음!
3. 교토(은각사근처숙소)-오하라-후루이치노베하노유-오사카(난바)숙소
후루이치노베하노유 : 제일가고싶은곳이지만... 너무멀고(오사카에서1시간정도걸림) 무료셔틀버스시간이 정해져있어 불편이 3개중 어디가 제일좋을까요??
엄마를 모시고 간다는 점에서 참고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다시면 복받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