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글리코겐으로 간에 저장되는 것은 맞구요....저장이라면 어디다 저장을 한다는 말씀이신지...포도당은 인슐린과 결합해서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되는 것이지요...님의 말처럼...과정을 생략하고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우리가 활동하는 모든 인체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위해서입니다...그리고 잉여 에너지원, 즉 잉여 포도당은 글리코겐으로 간에 저장되는 것이지요^^ 전달이란말은 표현방법일 뿐입니다...에너지로 쓰이게끔 한다는 말이죠

포도당이 많으면 글리코겐으로 저장이되고 식후 2시간지나고부터는 다시 글리코겐을 분해해서 포도당으로 만든뒤 각 근육과 세포에 에너지를 전달하는게 아닌지요?

\인슐린과 결합해서 근육과 세포에 에너지를{전달}\ 이 아니라 [저장] 인것이지요?

딴지를 걸려는게 아닙니다 ^^;;;;

일반인들의 경우에도 음식을 섭취하고 나서 혈당이 90을 못유지합니다^^그러니 첫번째 질문은 의미가 없구요...인슐린에 의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이 아니구요...음식물이 분해가 되어 포도당이 되고 그 포도당 자체가 인슐린과 결합하여 각 근육과 세포에 에너지를 전달하게 되는 것이지요^^

무슨 연유로 이런 질문을 하시는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

gi지수가 낮은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어주는게 이상적이지만
사람이 그렇게 먹는것을 제어하기가 쉽지않다라고 해석해도 될까요??^^;;

gi 지수가 낮은음식 섭취시 기저인슐린으로 카바 할수 잇을진 몰라도
음식조절 하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냥 골고루 드시고 운동하시는게...

gi가 낮은음식이라면 그렇지 않을까요?

외부에서 꾸준히 음식이 공급되는데 90이 유지가 될까요?
그리고 혈당이 낮을때도 허기가 느껴지지만 고 혈당일때도 허기가 느껴집니다..
저는 복잡해서 이정도만 ㅎㅎ

달걀흰자만 먹으니 95정도를 유지하는데 허기가 져서 질문은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