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간식줄때 보여주고 하지마세요 ㅎㅎㅎ
전 숨겨놓거나 주머니에 감춰서 안보이게한듀ㅣ에 줘요+_+ㅋㅋㅋ

ㅋㅋ아 님 덕분에 한백년 만에 웃었어요 이것이 명령어의 뜻을 알지 못하고 레파토리 대로 외운 것이 아닌가하여 여기사 저 뿜었어요 노트북에 폭풍 발사 ^0^ 크하하하 아이고 넘 넘 웃겨요 진짜 웃겨 죽을 지경임
아 저도 포메씨 키우는데 털 후 ㄷㄷ 너무 말들이 많아서 걱정하다가 보류하고 포기까지 했다가 결국 집으로 오셨는데요 그렇게 악명 떨칠만큼은 아니에요

음.... 저희 개는 안그러는데....음.... 뭐가 잘못된고지????

포메가 보면 입꼬리가 싸악 올라가면서 웃는게 이뽀요^^ 털도 힘이 있는털이라 만질게 있더라구요ㅎ말티는 부드러운털이라 잘 엉켜서 한번씩 빗질하면 한웅큼씩 빠져요. 흰색이라 검정색 옷입고 빗질하면 ㄴㄴ

다른아이는 안키워봐서 잘 모르겠는데요 포메 생각했던것만큼 많이빠지지않습니다. 빗질해도 별로안나오더라구요
키울만합니다! 청소에 조금 부지런하면요 ㅎㅎ

성격 나름 인가보죠^^ 낯을 마니 가리는 성격. 전 말티 하나 키우는데 요즘 포메가 눈에 들어 온답니다ㅋㅋ 털 때매ㅜㅜ

그렇군요 평소에도 말들으면 좋겠는데말이죠 ㅜㅜ
가끔가다 손님들이 데려오는강아지들보면 첨보는사람한테도 손잘주던데 ㅜㅜ 으헝 ㅜㅜ 감사합니다

저한테 답글을 써 주셔야~ 저희 아가도 그래요. 앉아, 손, 엎드려 시키면 제손부터 봐요. 영악하죠ㅋ 고때만 간식을주니까 그런가봐요

원래 이게 당연한건가요???

똑똑한대요~^^ 고단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