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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꽃늘
빙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
제철
전 친구가 해준 말인데요...
\면접은 기업이 나만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라, 나도 기업을 평가하는 자리다. 면접 때 회사 분위기와 면접관이 맘에 안들면 나도 거절할 수 있다. 면접관과 나는 동등한 입장인데 떨 필요 있나?\
이 말이 그렇게 힘이 되더군요 화이팅입니다. -
지은
알바할때 손님들이다....라고 생각하고 보면 좀 덜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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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sTears
면접볼때 동네아저씨들과 대화하듯 편안하게 하면 좋은데.. 그게 참 어렵죠ㅠㅠ 연습만이 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