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메시아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공간계 넣고 후리면 다 거의 뭉게져서 자신이 잘친다고 느껴진답니다
저로서는 디스+부스터보단 꾹꾹이 중에서는 최고인 디스토션 메탈존을 추천!(그래도 부족하면 부스터;;)

근데 뭐 경제적그러면,,,,,,중고로 한 4만원에 SD-1구하는것도 좋구,,,근데 부스터로쓰시고 돈있으면 딜레이 사는것도 괜찬죠 ㅋㅋ ,,,,공간계까지 합하면 톤도만드는 재미도있으니깐요~

윗분들이 좋은 말씀해주셨지만 아직 실력이 부족하시다면 공간계는 비추입니다. 대충갈겨도 좋게 들릴 수 있거든요..부스터로 오버드라이브를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보스에서 나온 sd-1를 추천합니다. 가격대 성능비 굿

디스토션 있으면 딜레이 하나 추가해서 앰프 이큐 조절해서 톤만들어 보고
이것 저것 다 해보고 부족하면 부스터로 오버드라이브 하나 추가하고 하는 식으로
부족한 부분을 메워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디스토션+오버드라이브도 좋긴한데 아직 초보시고 집에서만 치실거면 그닥 재미없을수도 있고 효율도 떨어지고.... 딜레이나 코러스는 둘 다 메인은 아니여도 가끔 요긴하게 쓰이는 정도겠지요.... 오버드라이브는 보통 필수급이고 딜레이나 코러스는 선택급이기때문에요...딜레이 코러스는 많이 쓰면 오히려 해롭다고들 하죠... 와우는 선택급, 사운드는 재밌긴한데 사실 쓰이는 곳이 많지않습니다. 그밖에 옥타브나 컴프레셔같은게 있겠지만 마음껏 살수없다면 그냥 마음에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