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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3시 시엔립 도착 예약해둔 숙소로 간 후
톤레삽호수 캄퐁플럭 구경
6일 앙코르와트 3일 투어
*3일 추천 코스
1일차
8시 출발 유적 매표소 입장권 구입룰루오스 유적(롤레이, 쁘레야코, 빠콩) 시엠립 점심 2시 출발 반티아이 스레이반티아이 삼례 쁘레롭(일몰)
2일차
05시 출발 앙코르왓 일출 앙코르왓 관람 10시 호텔 휴식 2시 출발 따솜, 니악뽀악, 쁘레야 칸 프놈바켕
3일차
07시 출발 앙코르톰(남문, 바이욘, 바푸욘, 코끼리 테라스), 시엠립 점심 2시 출발 쁘라삿 끄라반, 쓰라쓰랑, 반테이 끄데이, 따쁘롬,
1. 동선과 연대를 고려해서 잡은 가장 추천 하는 코스입니다
2. 앙코르왓 중앙 성소가 문을 닫는 경우1가 있으니 참고 하시고. 2일차에 못 보면 3일차 오후에 보는것도 방법입니다
3. 톰마논. 따께우 등 작은 유적을 3일차 오후에 보는 것 도 방법입니다

7일 앙코르와트 3일 투어
8일 앙코르와트 3일 투어 + 5시30분까지 앙코르와트 구경 후 톤레삽이나 시엔립안에서 휴식
9일 아침 시엔립-시판돈 . 시판돈에서 환전을 한다.
5시반or7시반am. 올드마켓 앞에 있는 쏘리아 사무실 앞에서 30~35$ 버스타고
13번 국도에 떨궈짐. 썽테우를 쇼부봐서 반나카상으로감. 거기서 나룻배 배삯 2~3$ 타면 돈댓 도착. 5시반pm. 썬셋사이드에 가서 거기있는 방갈로를 잡는다. 5만~7만킵. 저녘먹 고 일몰을 보고 주변에 버켓바를 간다. 버켓바를 가서 라오맥주와 펜케이크. 여행객들과 담소 후 숙소서 잠.
10일 늦잠 후 해먹즐기기 돈댓, 돈콘 사이 구경. 저녘에 썽테우를 타고 짬빠삭으로 감
2시간 걸림. 숙소잡고 하루잠. (이날 저녘이나 다음날 아침에 왓푸사원에서 먹을 점심거 리 사야함.)
11일 짬빠삭에서 아침먹고 바로 썽테우타고 왓푸사원. 왓푸사원을 2~3시간 구경. 썽테우타고 돌아옴. 점심쯤 도착하여 빡세로 2시간 이동. 3시~4시pm. 도착. 빡세 북부 터미널로 가서 비엔티엔 행 슬리핑버스. 빡세 8시 VIP 슬리핑버스 18만킵+(2~3만킵)
*빡세에 일찍 도착할 경우 탓수암 폭포를 볼 수 있다.
왕복 3시간 거리 여행기에 따르면 20만킵에 썽테우 쇼부가능. 1시간반 걸쳐 간 후 1~2시간 구경 후 돌아오면됨.
12일 6시am에 비엔티엔 남부터미널 도착. 썽테우타고 시내[여행기찾기]. 숙소를 잡고 왓따이 공항가서 라오항공 루앙프라방-비엔티엔 행 티켓발권. 왓파케우, 왓 씨싸껫, 왓 씨므앙, 딸랏 싸오, 빠뚜싸이, 탓루앙 구경. 저녘에 숙소로 돌아옴.
13일 아침먹고 딸랏사오 터미널에서 방비엥으로 이동. 3~4시간 여행사 미니버스 10:00,14:00 6만킵을 타고 방비엥에 도착해서 숙소를 잡으면서 여행사투어까지 알아본다. 점심을 먹는다. 열기구 시간을 알아보거나나 예약을 한다. 시내를 돌아보다가 열기구를 탄다. 인당 70$. 저녘먹고 숙소로 돌아와 휴식.
14일 아침먹고 여행사투어로 2~3개 동굴튜빙하고 카약킹을 한다.
[열기구와 튜빙과 카약킹은 반드시 하되 순서는 열기구를 13일 날 탈 수 있느냐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열기구
1. 예약처
: 방비엥 시내 가게, 게스트 하우스, 여행사
-- 예약자가 많아서 하루 전날 예약시 원하는 시간에 못 탈 수 있음 (특히, 일출, 일몰 시간).
2. 가격
: 가장 비싼곳은 $80, 나머진 $78, $77
3. 운행시간
: 일 3회 운행 (예약처 마다 운행 시간 틀림)
4. 열기구 타는 시간
: 1시간 (실제 아침 6시 숙소 픽업해서 열기구 타는 장소 이동, 20분 소요, 열기구 준비 후 타서 내린 시간은 아침 7시 좀 안되었음) 즉, 열기구 타는 시간은 30~40분 정도임.
5. 열기구 탑승 인원
: 1회당 6명 정원
6. 개인 평가
- 위험성 (특별히 못 느낌)
-- 이착륙시 스탭들이 다수 있어 안전함. 열기구 운전자 또한 능숙하게 운전함.
- 가격대비 만족도
-- 기대보다는 약간 실망, 그래도 처음 타본 열기구라서 만족. 국내나 다른 나라에선 이 금액으론 어려울듯.
참고로, 앙코르왓트에서도 열기구 봤음 (금액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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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에서 3가지를 즐긴 후 6pm. 정도에 루앙프라방으로 출발한다.
*야간버스 이용
방비엥-루앙프라방 간 야간버스 이용하실 분들은 방비엥 시내 클럽가는 길에 판매하는 곳이 딱 1곳 있습니다. 그곳에서 구매하시면 140000낍 입니다.(시간에따라 150000낍도 있으나 거의 판매 안하더군요) 저같은경우는 3월중순에 그곳에서 구매하여 픽업포함 140000낍에 루앙프라방 남부터미널까지 이동하였으며 7월말 다시 방문하였을때에는 직접 컨택하여 10만낍에 이동하였습니다. 야간버스 타실분들은 9시경 부터 방비엥 활주로 건너편 문클럽 앞에가셔서 기다리시어 지나가는 버스가 있을땐 손흔들면 차량정차 후 탑승가능합니다.
차비는 차안에서 차장한테 내면 되구요. 전 흥정할것도 없이 10만낍 달라하길래 10만낍 줬습니다. 단 어떤차량이 오느냐에따라 다른데 보통은 좀 불편한 시내좌석형버스 입니다.
버스뒷편에 대한여객 인지 영화여객 인지 해서 우리나라 중고 시내좌석형버스입니다.(보께오가는 버스 기준)
9시경 루앙프라방으로 가는 버스를 탄다. 10만~15만킵.
15일 7시간 걸쳐 루앙프라방 도착한다. 6am경 도착. 뚝뚝을 타고 시내로 가서 숙소를 잡고 아침을 먹는다.. 공항에 가서 티켓발권이 제대로 되었고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6시비행기.
[라오항공 국내선 http://www.travellao.com/xe/dep_laos/24051
QV102 12:55 13:40 D-매일운행
OW M $84 ]

1시간 반 보트를 타고 빡우 동굴로 간 후 구경한다. 1시간 반 걸쳐 돌아온다. 점심을 먹고 1시간 걸쳐 꽝씨폭포로 가서 논다. 1시간 걸쳐 돌아온 후 푸씨에서 일몰 감상(못보면 다음 날 일출을 본다,) 야시장에서 저녘까지 먹고 숙소로 돌아옴.
16일 아침에 달라시장을 구경하면서 아침을 먹는다. 왓아함, 왓 위쑤나랏, 왓 마이, 왕궁 박물관, 왓 씨앙무안, 왓 빠파이, 왓 쌘, 왓 쏩, 왓 씨앙통,(왕궁 박물관에서 파방을 보고 몇 개 사원만 본다.) 12시 정도에 숙소에 들러 짐을 챙긴 후 공항으로 간다. 12:55분 비행기를 타고 비엔티엔에 13:40분에 도착한다. 점심을 먹고 비엔티엔 북부 터미널로 가서 방콕 행 슬리핑 버스 티켓을 구입한다. 248000킵 직행일 것.[버스 확인 필요] 5:00pm 버스를 타고 11시간에 걸쳐 방콕에 도착한다.
17일 4am. 방콕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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