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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의 제 질문의 추가 질문입니다.(리마 공항으로 입국시 귀국 항공권이 리마가 아닌 남미의 타도시 인 경우 입국 거절)

여행 가이드북에 그런 사례와 해결책이 나와 있다고 하는데 아마 그 책은 100배 즐기기인 것 같네요.

그 책에 한국에서 출발하는 여행자도 입국 거부될 수 있다고

나와 있는지, 아니면 제 3국에서의 (남미의 타도시에서의 페

루로의

입국) 입국시에만 까다롭게 그런다고 씌어 있는지 이 부분이

궁금합니다. (저는 론니를 샀기 때문에 모르겠어요)여행 준비로 하루하루가 소중한데 시내까지 나가서 100배 책

의 내용을 확인하고 오는 것이 낭비인 것 같아서 그러니

책에 어떻게 씌어 있는지를 알려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신용카드를 갖고 가지만 이미 해외 한도를 줄여 놓아서 현장에서 리마-한국 편도 표를 구매할 수 없는 상황(170만원)이고

또 다른 신용카드까지 갖고 가는 것이 위험해서 그러니,

100배 책에 나온 문구를 그대로 덧글에 적어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한국 출발 한국 여행객이건 멕시코 출발 한국인이건 똑같이 그런 경우라면, 신용카드 또 다른 것도 갖고 나가는 것

을 결정해야 되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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