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답변 감사합니다. 제약 영업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결코 아니었습니다. 단지 제약 영업에 뜻이 있다는 것을 주위 분들에게 말씀 드리니 그 분들의 관점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여쭌것입니다. 혹시 제 질문에 불쾌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약쟁이... 노~ 약팔이 ㅋㅋㅋ

어허~~ 귀가 얇으시군..저라면 이런질문자체도 안합니다...왜? 무슨일이든 긍정적인 사람을 뽑지 부정적인 소견가진사람 안뽑습니다..

문화의 차이라고 생각해요,외국에서는 제약사직원과 보험사 직원은 높게 평가되어 있습니다. 다만 한국의 문화자체가 남에게 물건을 소개하고 판매한다고 하면 특히 어릴적 우리가 많이 들었던...애들은 가라~~이거한번잡숴봐~한방에 다나아... ㅡ,.ㅡ^이런것때문에 인지도가 많이 떨어진게 아닐까요? 자부심을 갖고 근무하면됩니다. 소신을 가지세요.

제약영업 물론 저도 해보지 않았지만 어떤 분야에서든지 프로정신을 갖고 일하면 인정받지 않을까요??사람들이
제약회사 사장님들 욕하는거 봤습니까??그 분들도 다 영업부터 시작했을겁니다. 어떤 영업이든 영업하는 사람이 저는 제일 뛰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힘내시고 주위분들 말은 우리가 매일 당하듯이 필터링 해버립시다

제발 제약영업 경험 않으신분들 MR보고 약쟁이라 하지 맙시다..어느곳에서나 다 힘들죠 사회란 곳이
아직 저도 취준생이지만 참 제약영업 무시하시는분들 밉습니다

사회적 인지도가 낮은가요? 결코 그렇지 않다고 생각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