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울 아들래미 30개월 정도부터 영어품앗이로 노부영 시작했는데요. 노래라 그런지 넘넘 좋아하구요. 이제 45개월 꽉 채웠는데요. 파닉스 같이 병행하면서 ort 조금씩 읽거든요. 파닉스는 만5세는 되어야 제대로 인지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아이들마다 차이가 있겠지만요. 4세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영어를 놀이로 보지 않고 학습으로 하려니 우리 아들은 책을 밀어내더라구요. 재미와 흥미를 가지게 하고 스스로 잘한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게 젤 중요할 것 같

두분 너무 감사합니다. 우선 가지고 있는 노부영과 삼성영어그림책 이랑 보여주고
마더구즈를 알아봐야겠어요.
그럼 ort랑 olw는 언제쯤 해주면 좋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개월수가 너무 어린듯 합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단행본이나..마더구즈..고고기글즈.등등의 비됴, 아이들의 단문으로 된 단행본으로 그냥 맛보기 형식으로 진행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너무 앞서가면 아이가 빨리 지쳐버려요~~속도 조절도 중요할듯 합니다. 저의 짧은 지식입니다.

ort 와 olw는 같은 영국회사에서 나왔는데요. 캐릭터가 달라요..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단계마다 줄 수 다른거와 cd 에서 조금 차이가 있을뿐이고요. 매직키는요 ort 책을 먼저 익히고 보면 좋은데요. 그러기에는 조금 어려요. ort 와 olw 는 리더를 위한 시작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개월수가 너무 어려요.. 브레인뱅크도 리더같은겁니다.. 다른 책들이지만 일렬로 세우면 같은 맥락이라고 보시면 되고요..지금은 개월수가 어려서 엄마랑 같이 챈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