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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점프성장으로 인성감성영역 읽어주고있는데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수있는 부분도 생기고 아이스스로도 책속 주인공에게 공감하고 다가갈수있는 스토리가 많아서 좋던데요.
점프점프가 요런 인성감성과 함께 리더십까지 활용되는 전집이라서 요책읽어주고있네요.

감성동화의 필요성을 아이엠해피를 들이고나서 다시금 느끼는거 같아요.
아이의 심리도 잘 다루고 있어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계기가 되어 아이와 저도 돈둑해져서 좋고
인성과 감성 정서에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 구성이어서 맘에 드네요.

책을 읽는다고 다음날 변하는건 아니지만, 읽어주지 않은것과 읽어준것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하네요.
루크북스의 아이 앰 해피 가 심리감성동화라 그런지 더욱더 그런것 같아요.
엄마가 미처 몰랐던 감정을 읽어주니 백마디의 잔소리나 훈계보다 부드럽고 스스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있어
좋은것 같아요. 아이의 생활속에서 일들을 고민스럽고 어려운일들을 뽑아
이야기로 만들어서 아이가 자기 이야기인냥 폭 빠져서 읽고 책 속에서 위안을 삼는다는 느낌
그래서 전 이책을 추천하

루크북스의 아이앰해피는 아이 스스로 행복해 지는 법을 배우게 되는 책인것 같아요.
특수한 상황에 대한 다양한 심리적 접근으로 심각하거나 어려운 문제까지 수긍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게 되는 책인것 같아요.
아이들과 어른들이 일상에서 겪는 마음의 어려움을 스스로 헤치고 나가도록 돕는 책인것 같아요.

아이들의 감정과 마음을 섬세하게 담아내고있는 창작동화인 루크북스의 아이앰 해피는
아이들의 성장과정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감성과 이성으로 풀어놓은 책이예요.
미국의 아동심리학 전문가가 직접 이야기를 써서 그런지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아요.
그래서 책을 통해 배운것을 아이들이 생활속에서 실천하게 되는 동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