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스펙
학교 : ky분교 (3.31) 14년 2월 졸업, 27세어학 : 650이하자격증 : 워드2급, 운전면허 1종보통인턴 : 식약처 1개월 인턴연구원교육수료 : 한국보건진흥회 gmp 품질관리인, 한국능률협회 자기변혁 리더십대외활동 : 어쿠스틱 밴드 4년(회장 1년), 축구 동아리 부회장 1년, 과 학생회 임원직 1년 3개월 이상 고객 응대 아르바이트 4번 경력, 봉사시간 50시간

최근 중소 제약회사 영업 최종합격 후. 연봉 문제로 인한 고심 끝에 입사포기했습니다.가진 거라곤 큰 목소리와 자신감, 영업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제 가치관 뿐입니다.국내 메이져는 정말 감사하고..(목표는 동아st입니다.) 매출액 1000억 이상의 제약 영업 가고 싶습니다.
메이져에는 토익 제출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영업은 자소서라는데 자소서에 더 박차를 가하고 면접에 올인을 해야하나요.. 아님 토익이 꼭 필요한가요(토익과 제약영업 관련에 대해 잘 모르겠어서).. 장기간으로 보았을 때 토익이 꼭 필요하다면 하반기를 노려야 할 것 같습니다.
방향
만약 14년도의 상반기의 공백이 생길 것을 대비하여,시간 대비 효과적인 mos자격증 (2주 완성, 빠른 서류 작업 속도로 영업활동에 더 시간 투자가 가능하다)or 토익스피킹 응시(최소한의 영어 능력 어필을 위해, 개인적인 영어 회화 욕심위해)준비할까 합니다. (면접 시 자신감있게 말하기 위해.)운동(수영)을 꾸준히 하고있구요. 물론 서류 준비 꾸준히 하구요.
수다닷컴에 가입 후 출석도 꾸준히 하며 제약영업사원의 필수인 성실과 진실성을 항상 머리 속에 두며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실제 필드에 계신 아는 선배님들께 연락도 하며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수다닷컴 선배님들의 필드 경험담, 교훈 읽으면서 늘 저의 영업 활동을 시뮬레이션하며 잠이 들고요. 다이어리로 메모하는 습관을 갖으며 항상 정형화 된 스케쥴에 따라 시간 쪼개며 생활화하는 습관을 갖으려 합니다.
선배님들 조언, 따끔한!! 질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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