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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때는 저렴한걸 쓰더라구요.. 너무 많이 쓴데요.. 저도 오보소로 300매 구입해놨어요.. 테잎 붙어 있어서 좋을것 같아서요.. 그거 다 쓰고 나면 하기스나 군으로 바꾸려구요~

군귀저기 좋다고해요. 백조는 가격이 아주 싸서 많이 쓰시던데.. 저는 첫애라 그래도 좋은거 해주곳 싶어서 군귀저귀로 준비했어요. 하기스도 괜찮다고는 하던데 하기스 쓰시던 분들도 군기저귀로 많이 바꾸시던데..

전 하기스 신생아용으로 준비해놨어요~ 친정엄마가 조리해주시는데..그냥 엄마 편하시라고..신생아용 4팩 사놨어요~;; 친정엄마도 본인 편하자고 그냥 사라그러시던데요..

신생아때 하기스 기저귀 넘 아까워요... 하루에 20장은 썼던거 같아요. 저도 300매를 20일 정도 썼던거 같아요.백조기저귀는 자주갈아주는 아가한테 저렴해서 좋긴한데 신생아때 넘 커서 조금 불편했어요. 그리고 누가 백조기저귀 형광물질있다고 하길래 대신 제가 오로땜에 사용했어요. 울딸은 보솜이프랜즈(일자형)으로 바꿔 사용했구요. 81장에 아마 7000원정도인걸로 기억해요. 백조보다는 흡수력이나 사이즈나 모두 적당했던거 같아요. 참고로 보솜이프랜즈는 기저

백조 기저귀도 테이프 붙어 있어서 밴드 필요 없어요...
신생아때는 정말 기저귀 자주 잘아 줍니다..
하기스 너무 비싸고 아까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전 오보소 기저귀 썼는데
허벅지 부분에 주름이 잡혀 있어서 그냥 완전 일자 보단 훨씬 낫더라구요..
당연히 테이프도 붙어있구요..
300장 구입해서 20여일 쓰니까 없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