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22일-24일 2박3일 여행입니다 (아이5살1명,3살 1명)
- 기간은 짧고 보고싶은건 많고 최대한 줄여보긴했는데 수정부탁드려요.
* 1일차
12시30분 제주 도착 - (점심먹고 ) 한림공원- 소인국 테마파크 - 용머리 해안- 주상절리 - 퍼시픽랜드(4시 30분 공연볼 계획)
- 숙소 (금호 리조트) 저녁먹고 큰엉 해안 경승지 산책
* 2일차
@오전
소리섬 박물관-서귀포 유람선-열기구 체험
@ 오후
휴애리- 제주민속박물관-섭지코지-산굼부리(비자림로),아부오름 -숙소 (대명리조트)

* 3일차
( 담날 출근관계로 2시 35분 비행기 끊었더니 넘 후회되네요ㅠㅠ 좀더 늦은시간으로 바꾸려 해도 이제 항공권이 없고....)
김녕 미로공원 가려고 했다가 우도를 한번도 안가봐서 이번엔 꼭 가보고 싶어서 모두 빼고 오전에 우도만 갔다와서
점심먹고 비행기 타려고 하는데요.
차를 가지고 들어가는것과 그냥 우도 관광버스 이용하는것과 어느것이 시간절약이 더 될까요?
여기 우도관련글들 읽어보긴했는데 판단이 잘 안서네요.(차 싣고 가면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는 글을 본것같아서요...)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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