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증권사 퇴사이유..
늘찬
2023.04.01
안녕하세요~ 22여입니다
제가 첫번째 회사는 대기업증권사를 다녔는데 창구직원이여서 부서분위기나 손님응대가 너무 스트레스라서 5개월만에 관뒀어요ㅠㅠ
두번째회사는 2년넘게 잘 다니다가 경영상태가 악화되서..어쩔수없이 ㅠㅠ
면접시 두번째 회사는 사실대로 말하면 될거같은데
첫번째 회사는 어찌 말해야할지 ㅠㅠ
그냥 손님응대에 있어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업무적으로 분,초를 다투는 업무가 많았는데 확인이나 검토할 새도 없이 업무를 처리해야하는 직무 특성이 힘들어서 관두게 되었다
이래도 될까요 ㅠㅠ 적성문제나 분위기 어쩌고 하는 건 좋은 핑계가 아닌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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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목
차라리 인턴이었다고 하시는게 더 낳을거같은데요~
기업들은 짧게 다니고 나오는거 안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