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분리불안, 낯가림
-좋은것과 싫은것, 익숙한 것과 익숙치 않은 것을 구별하기 시작.

1. 엄마의 불안이 아이의 불안에 영향을 준다.
- 아이를 떼어 놓을 때 엄마의 불안,
- 엄마의 무기력, 우울, 지친 모습 - 평소 엄마의 마음이 아이에 전달 된다.
- 불안은 학습된다.

2. 엄마의 양육태도가 아이를 불안하게 만든다.
- 거절을 많이 당한 아이가 불안하다.
ex) 너.....이렇게 하면 엄마 가 버린다. - X
......잡아 간다 - X
방에 격리시킨다. - X
혼자 재우다 놀래서 깬다 - X3. 엄마와 갑자스런 분리 - 준비가 안 된 상황에서 갑자기 분리되면 불안하다.

4. 부부싸움 - 분리불안

5. 아이는 불안하면 신체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 구토, 설사, 배앓이 ....기타등등
- 이럴때는 받아주고, 이해해 주고, 공감해 줘야 한다.

6. 분리불안이 해결되어야 지적 호기심이 채워지고 또래 관계가 잘 형성된다.

7. 불안조성을 하면 안된다.
ex) ...이렇게 하면 친구들이(선생님이) 싫어해 - X
너 이렇게 하면 유치원에 가서 어떻게 할래?... - X
- 학교(유치원)은 즐거운 곳으로 인식되어야 한다. 불안을 조성하는 말을 해선 안된다.

8. 아이가 불안 할 때는 “그래 우리 같이하자”
- 아이가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리자.
(햇빛전략)
아이의 발달을 격려 - “어...되네..혼자서도 잘 하네..”

9. 엄마는 바다 - 아이는 배
엄마의 불안으로 배를 흔들리게 할 수 있다.
엄마의 앞선 불안이 아이를 쪽배로 만든다.

“아하....괜찮아..” 엄마가 놀래면 아이는 더 놀랜다...크게 불안을 표시하지 말기..

“그래! 너 힘들지....이리와!”
앞선 불안은 필요없다.*- 불안을 없앨 수 있는 방법-*
1. 유능감을 키워준다.
아하! 할 수 있네... - 혼자서도 할수 있는 경험이 아이의 유능감을 키워준다.

2. 예측가능하게...
미리 애기해서 엄마의 행동, 환경이 예측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아이는 예측이 안 될 때 불안하다.
예측이 안되는 엄마의 감정이 아이는 불안하다..
엄마의 다혈질, 감정 폭발 - 심리적인 예측이 불가능 하다.
- 엄마의 감정을 말로 표현 - 아이가 예측이 가능하게...
‘엄마 화 날려고 해...’ ‘엄마가 화 났어..5분만 기다려줘...’

3. “나는 잘 할 수 있다”

4. 아이를 너무 기다리지 말게 하자.
10분 - 아이에겐 100년 - 아이는 분노, 폭발 한다.
*- 불안을 없앨 수 있는 놀이 -*

*****놀이**** -애착 형성의 보약
- 즐거운 경험, 즐거움이 최고의 명약

놀이의 예 : 깍꿍놀이, 숨박꼭지 - 대상연속성 : 해결하지 못했던 감정을 해결.
숨박꼭지, 보물찾기 놀이 - 쉽게 찾을 수 있게 숨기
엄마의 몸을 놀이로 만질 수 있는 놀이
엄마가 항상 그 자리에 있는 놀이
6-7세는 게임을 많이 하는 시기

이곳도 예전에 퍼 놓고...잊어버리고 있었다는...둘째때 쓸려고 전부 모아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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