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와 곧 떠나시네요~! 네 즐겁고 안전한 여행되시구요. 후기 기다릴께요 ^^

전 요번주 수욜날 출국해서 두달일정이에요~ 시판돈은 11월 초에 갈 것 같네요. 가게되면 사이트에 후기 올릴께요.:)

ㅋㅋㅋㅋㅋ 저는... 한~참 후의 일이예요 사실... 12월말에 출국해서 한달일정이어서요.. ^^; 언제가세요? 가시면 후기 꼭 알려주세요 ^^

시판돈 언제 들어가세용~? 저도 시판돈 계획세우고 있는데 너무 외로울 거 같아서용ㅠㅠㅋㅋ

와우.. 혼자 가면 너무 외롭다는 얘기를 들어서 망설이고 있는데 확~ 가고싶어지는 글이네요. ^^ 저도 꼭 좋은 인상 가지고 돌아올 수 있다면 좋겠어요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산토리니 일몰도 보고 몰디브 일몰도 보았지만 그것들을 제치고 시판돈 돈뎃에서 본 일몰이 제 인생 최고의 일몰이었어요! 매일매일 아름다운 일몰을 해먹에 누워서 바라보는 것, 아름다운 메콩강, 배낭여행지에서 만나는 새로운 사람들과의 대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고 좋았어요. 시판돈은 꼭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메콩강의 4000개의 섬으로이루어진곳..
메콩강투어 빼고는 별할것이 없는것같고
그냥 멍~때리러가는곳...라오스가 거의 비슷할듯.
사람마다 호 불호가 갈릴듯 합니다.

동배봉사활동 게시판 보시면 씨판돈 예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