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목소리가 쉬지는 않았는데 좀 달라지긴 했어요. 성당 미사 시간에 성가 부를 때마다 저 혼자 삑사리 내서 창피해요. ㅠㅠ

목도 상하고 그러더군요. 저도 목이 아파서 아침저녁으로 쇳소리 나올때가 있었어요.
증상이 완화될때 같이 좋아지더라고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구강이랑 목이 상할때는 가글 많이 해주세요 .도움이 됩니다^^
애기보랴 가족 걱정하시느라 고생하시네요 . ㅜㅜ

전 어디가 안좋아졌나했어요.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목소리가 변하더라구요....
몸이 회복되면 목소리도 돌아옵니다~~

회복기 되면 괜찮아져요

감사합니다..휴 진짜요즘같아선 맘이복잡하네요...머리도 언능밀구 이게 왜이러나했는데 부작용이군요ㅠㅠ목이부은듯하고 목소리도그렇구 흑..언제돌아올까요

항암부작용이 입안이랑 목도 부어요.
혼자도 힘이드는데 아기까지 보면서 항암견디시기 어려울텐데 참 안타깝네요.
자주 가글해주세요..그래야 구내염이 안오거든요.
항암중에는 잘드시고 잘쉬어야 하는데...
머리는 미시는것이 편리해요..그리고 다빠지고나면 아프지 않아요.
잘 추수리고 항암 잘 하세요.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