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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통통이 첫 자연관찰로 좋아요.
생생한 이미지도 아이가 구금해하는 내용들도 다 있더라구요.
펜도 있어서 소리를 들을수 있구요.

자연관찰로 자연이 통통 좋아요.
실사도 생생하고 구성도 다양하네요.
펜으로 동물 소리 들으면서 인지를 해요.
자연카드도 있네요.

자연이 통통~~첫 자연관찰로 펜과 함께 재미나게 보며
다양한 연계활동팁이 부록으로 잘되어 있어 활용해주기 좋네요.
조작북들 구성이어서 아이도 좋아하며 잘 보고요.

첫놀이북으로 까르르 정말 괜찮아요
명꼬펜으로 글씨를 읽어주고, 그림도 찍으면 이야기로 들을수 있고, 영어버전으로도 들을수 있어요~
영어스티커를 맞는 페이지에 붙이면서 놀이할수도 있고, 책모양이 다양하고, 붙이기, 들춰보기등등 구성도 다양해요. 의성어 의태어 반복이라 언어자극 되서 좋구여. 울애가 3살인데도 아주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저도 자연관찰은 자연이 통통 보여주고 있구요
창작동화는 누리짱 인성동화가 좋더라구요
같은 회사라서 전자펜으로 읽게 도와주니까 더 좋아요
의성어나 의태어가 많아서 아이 언어 발달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자연관찰 책으로 자연이 통통 좋아요.
전자펜으로 보는 책으로 아이가 넘 좋아한답니다.
딱딱한 백과식이 아닌 자연동화식으로 재미나게 잘 나왔어요.

창작하나 자연관찰 하나 사주시면 될것 같아요. 2살이라면 세계창작쪽이 다양한 창작을 접하기에도 좋거든요.
리틀창작북스처럼 세계수상창작이 혼합된 전집이 좋을듯 싶어요.
가격도 착하게 나와서 부담스럽지도 않고요.

자연관찰 책이 아이들한테 좋은것 같아요
창작도 물론 좋지만 일단 호기심 가득한 아이에게 자연관찰먼저 어떨까 싶은데요
글뿌리 호기심 과학동화의 경우에
세밀화랑 실사가 함께 들어 있어서 이해도도 높고,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잘 긁어주어서 재미있게 잘 보더라구요 ^^

리틀자연북스 첫전집으로 좋은거같아요.
여자애라서 안좋아할 줄 알았는데 기능북이 많아서 그런지 좋아하더라구요
울애도 혼자서 펜 누르면서 보고 책을 읽어주니까 한글배우기도 좋은거같아요

첫전집으로 리틀자연북스 괜찮은거같아요
놀이북이랑 세밀화자연관찰책이 같이 있어서 재밌게 보더라구요
펜이 되서 동물소리도 듣고 하니까 집중해서 잘봐요
향기북, 플랩북, LED북등등 기능북도 다양해서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