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예식장 결정했습니다.
이곳 저곳 많이 돌아봤습니다.
1. 벡스코웨딩(갠적으로 요기가 젤로 하고 싶었슴..예식장을 가보기 전까지는..ㅡㅡ)

밑에서 누가 말씀하셨듯이, 별로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상담원..상당히 불친절합니다.

정말 너무 불쾌할 정도로..

물론 지금 쌍춘년에 구지 우리가 아니더라도 손님은 많겠지만, 정말 성의 없습니다.
2. 에스빼랑스

웨딩홀도 나름대로 아담하고 이뿌더군요..

그리고 신랑신부입장할때 특수조명..정말 이뻤습니다..

상담원도 정말 정말 친절하고..▲비교도 안될만큼..

웨딩홀도 일일이 설명해주시고..아직도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단점이 잇다면, 주위에 밥먹을데 없습니다.

그리고 사진이 갠적으로 좀...ㅠ.ㅠ

신혼부부라기 보다는 조금 특이합니다...
3. 메리움

메리움 본점에는 자리가 없습니다.

제시간대에 맞는곳은 상록회관 한군데..ㅡㅡ

홀안은 이뿌지만,

한건물안에 다른회사들 쭈~욱 있고 5층 한곳만 웨딩홀입니다.

물론 딸랑 1개..ㅡㅡ

그리고, 본점에서 화장이랑 모든 준비 끝내고, 상록회관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4. 목화예식장

옛날부터 목화에서 결혼하면 잘사니, 머..이런 얘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목화가 많이들 알아주죠..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한테도 부산 목화라고 하면 다 아실정도니깐요..

목화는 한층에 한 예식만 합니다.

그리고 주차시설 죽입니다..700대 완비..

전 3층에서 하는데, 3층이랑 주차장이랑 바로 연결이더군요..더욱더 맘에든부분..ㅎㅎ

주위에 식당도 많습니다.

그러나, 단 오래된 예식장이다보니 안에 웨딩홀은 이뿌지만, 밖에 건물은 좀 낡았죠..

그리고 사진은 확실히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찍어보고 다시 올리죠..
전 목화로 결정했거든요..
물론, 제 관점이지만, 다들 참조하세요~

신청하기